
기아차, 獨디자인협회 선정 ‘최고상’ 수상
기아차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최고의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기아자동차㈜는 독일디자인협회(German Design Council)에서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 부문 우수 브랜드 및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한 “2011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Automotive Brand Contest)”에서 브랜드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Best of Best)’을 수상했다고 20일(수) 밝혔다. 특히, K5(수출명 : 옵티마), 스포티지R(수출명 스포티지),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 수출명 : 리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