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M, 불우아동 위한 차량 전달 협약
한국GM의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이 아동전문 복지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차량을 전달한다.한마음재단은 25일, 한국지엠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세르지오 호샤 사장을 비롯,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과 김성환(탤런트) 행복메신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차량기증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총 35대의 차량을 전달했다.한마음재단은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