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출시될 '신형 K3', 도로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기아자동차가 내년 1월 선보일 신형 K3가 카메라에 잡혔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K3는 휠베이스를 늘려 동급에서 가장 큰 차체로 출시될 계획이며, 4-포인트 LED 주간주행등과 가로로 긴 바 타입의 리어램프가 특징이다.주행 중 포착된 신형 K3는 커진 차체와 개선된 프로포션을 통해 안정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 신형 K9에도 적용된 C-필러의 오페라 글래스가 적용돼 날렵한 루프라인과 아반떼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매끄러운 리어도어 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