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기대작, 슈팅브레이크 스타일 '프로씨드 GT'
기아차가 올해 유럽에 선보일 프로씨드 GT가 카메라에 잡혔다. 프로씨드는 풀체인지를 통해 기존 3도어 프로씨드를 대신해 슈팅브레이크 스타일로 대체된다. 프로씨드 GT는 씨드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로 공격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기아차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차세대 프로씨드의 디자인을 예고한 프로씨드 콘셉트를 공개했다. 프로씨드 콘셉트는 날렵한 슈팅브레이크 스타일로 관심을 모았다. 스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