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터스커 테스트카 등장, 스토닉보다 크다
기아차가 올해 선보일 소형 SUV 터스커 테스트카가 해외에서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이 게재한 터스커 테스트카는 경쟁차인 현대차 코나와 유사한 역전 배치된 헤드램프와 쏘울 스타일의 각진 A필러가 특징이다. 출시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다.기아차는 지난해 8월 2018 델리모터쇼를 통해 SP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SP 콘셉트카의 내외관 디자인은 터스커 양산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와이드하고 안정감 있는 차체와 롱 후드 스타일의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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