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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가격 미리보기, 1531만원부터

신형 아반떼(CN7) 가격 미리보기, 1531만원부터

현대차 올 뉴 아반떼(CN7)의 사전계약 가격이 공개됐다. 25일 사전계약에 앞서 영업 일선에 전달된 자료에 따르면 1.6 가솔린 1531만원, 1.6 LPi 1809만원에서 시작된다. 기존 아반떼의 1.6 가솔린 1376만원, 1.6 LPi 1656만원 대비 각각 155만원, 153만원 인상됐다.세부가격은 1.6 가솔린 스마트 1531~1561만원(IVT 적용시 1675~1705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1.6 LPi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에서 결정될 예정이다.(개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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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부분변경 5월 출시, 풀체인지급 변화

싼타페 부분변경 5월 출시, 풀체인지급 변화

현대차 싼타페 부분변경이 오는 5월 국내에 투입된다. 싼타페 부분변경은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먼저 출시될 예정으로, 가솔린 터보는 이후 더해진다. 싼타페 부분변경은 디자인은 물론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까지 적용되는 풀체인지급 변화가 예고됐다.신형 싼타페(TM PE)는 부분변경 모델로는 이례적으로 플랫폼이 개선된다. 현대차 신형 쏘나타, 아반떼, 기아차 신형 쏘렌토에 적용된 저중심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적용될 예정으로, 디자인,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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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 전기차 투입, 최대 700km 주행

BMW 7시리즈 전기차 투입, 최대 700km 주행

BMW가 7시리즈 순수 전기차를 투입한다. BMW그룹은 최근 진행한 2020 연례 회계 기자 회견에서 차세대 7시리즈는 5세대 전기 드라이브트레인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를 포함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7시리즈 전기차는 2022년 공개된다.BMW그룹의 전기차 전략은 7시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델 라인업에도 점차 확대된다. 2021년부터 전기차에 최적화된 지능형 아키텍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최대 50%에 이르는 전통적인 내연기관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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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실차 공개, 25일 사전계약

신형 아반떼(CN7) 실차 공개, 25일 사전계약

현대차 신형 아반떼(CN7) 실차가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국내 커뮤니티와 관련 동호회를 통해 게재된 신형 아반떼는 전면 그릴에 번호판이 위치하며, 엣지를 강조한 차체 외관을 확인할 수 있다. 올 뉴 아반떼는 오는 25일 1.6 가솔린과 1.6 LPi 사전계약이 시작된다.신형 아반떼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북미에서 공개된 모델과 달리 국내형 모델은 헤드램프 상단 디테일이 일부 다르다. 북미형 모델의 경우 현지 법규상 주황색 호박등이 추가됐다. 그 밖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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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80 출시 임박했나, 추가 공개

제네시스 신형 G80 출시 임박했나, 추가 공개

제네시스가 공식 SNS를 통해 신형 G80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G90에서 영감을 받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후방카메라 위치 등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3세대 G80은 3월 3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3세대 G80은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완벽하게 갖췄다. 전면은 G90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적용됐다. 측면은 후륜구동 기반 세단의 이상적인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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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연비는 21km/ℓ 이상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연비는 21km/ℓ 이상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제원과 연비가 일부 공개됐다. 현대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 139마력을 발휘하며, 연비는 21km/ℓ 이상이다.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오는 6월 국내에도 출시된다.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1.6리터 GDi 앳킨슨 사이클 4기통 엔진과 32kW 전기모터, 6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7kgm를 발휘한다. 뒷좌석 아래 자리 잡은 1.32kWh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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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상반기 신차 폭격, XT5·CT5·CT4 특징은?

캐딜락 상반기 신차 폭격, XT5·CT5·CT4 특징은?

캐딜락코리아가 2020년 신차를 대거 투입하는 수퍼 사이클에 돌입한다. 지난 16일 먼저 출시된 XT6를 시작으로 상반기 XT5 부분변경, CT5, CT4를 연이어 출시한다. 하반기에는 콤팩트 SUV XT4를 투입한다. 캐딜락코리아가 상반기 출시할 차량의 주요 특징을 살펴봤다.XT5 부분변경은 디자인 변화와 함께 신규 엔진, 40가지 이상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신형 XT5는 캐딜락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Y’ 트림 전략에 따라 밝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럭셔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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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깜짝 공개, 삼각떼 완성판

신형 아반떼(CN7) 깜짝 공개, 삼각떼 완성판

현대차 신형 아반떼(CN7)가 깜짝 공개됐다. 현대차는 글로벌 영상 채널과 현지 SNS 채널을 통해 신형 아반떼 내외관 디자인을 먼저 공개했다. 측면과 실내 렌더링이 공개된 이후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 공개는 18일 11시로 예정됐다.현대차 7세대 아반떼의 공식 명칭은 올 뉴 아반떼(All-New Avante)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지역에 따라 올-뉴 2021 엘란트라(Elantra)로 불릴 예정이다. 7세대 아반떼는 1세대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대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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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S클래스, 혁신적인 도어 디스플레이 적용

차세대 S클래스, 혁신적인 도어 디스플레이 적용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풀체인지 모델의 실내 일부가 공개됐다. Cochepias(SNS)가 공개한 신형 S클래스 도어트림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시트 메모리 버튼과 혁신적인 패널 모니터가 적용됐다. 신형 S클래스는 7년만에 풀체인지 되는 신차로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윈도우 버튼은 메탈 감각으로 고급감을 높였으며 3D 터치를 지원한다. 특히 도어 패널에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내장되며 전용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열선, 통풍, 마사지,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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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렌토 공식 가격, 하이브리드 173만원 인상

신형 쏘렌토 공식 가격, 하이브리드 173만원 인상

기아차 신형 쏘렌토의 확정 가격이 공식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신형 쏘렌토 디젤은 사전계약시 공지된 최저 가격(디젤 트렌디 3070~3100만원)에서 10만원 높은 가격이, 하이브리드는 최저 가격(프레스티지 3520~3550만원)에서 173만원 높은 가격이 책정됐다.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경우 당초 예고된 가격에서 30만원 높은 가격이 책정된 것에 추가로 하이브리드 인증 실패로 인한 세제 혜택 인상분 143만원이 추가돼 가격이 크게 높아졌다. 때문에 신형 쏘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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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출시 앞둬, 아이코닉 오프로더

랜드로버 디펜더 출시 앞둬, 아이코닉 오프로더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가 이르면 6월 국내에 출시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랜드로버코리아는 6월 신형 디펜더 90 3인승과 5인승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디펜더 110 모델을 출시한다. 신형 디펜더는 적체된 국내 인증 완료 시점에 따라 앞당겨지거나 미뤄질 수 있다.신형 디펜더는 차체 크기에 따라 90과 110으로 나뉜다. 90의 차체 크기는 전장 4583mm(스페어 타이어 포함), 전폭 2105mm, 전고 1974mm, 휠베이스 2587mm다. 110은 전장 5018mm(스페어 타이어 포함), 전폭 20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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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부분변경,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는 이유

싼타페 부분변경, 신규 플랫폼을 적용하는 이유

현대차가 올해 3세대 플랫폼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지난해 선보인 신형 쏘나타(DN8)를 시작으로, 4월 출시가 예정된 신형 아반떼(CN7), 싼타페 부분변경(TM PE), 신형 투싼(NX4) 등 3세대 플랫폼 신차를 통해 원가절감은 물론 주행성능과 충돌 안전성을 높이게 된다.현대차는 2005년 10개였던 플랫폼을 2008년 1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6개로 줄였다. 2013년 2세대 플랫폼은 소형세단, 중형세단, 대형세단, 콤팩트카, SUV와 쿠페의 6가지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번 3세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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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2세대 마칸 미리보기, 전기 SUV로 출시

포르쉐 2세대 마칸 미리보기, 전기 SUV로 출시

포르쉐의 콤팩트 SUV 마칸 전기차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포르쉐는 18개월 이내에 마칸 전기차를 출시한다. 특히 2세대 마칸은 가솔린 모델 없이 전기차로만 판매되며, 폭스바겐 그룹 프리미엄 전기 플랫폼 PPE가 사용된다.포르쉐 R&D 이사 마이클 슈타이너 박사는 오토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칸 전기차 개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마칸 전기차는 현행 내연기관 마칸과 함께 판매될 것이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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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6월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신형 아반떼(CN7), 6월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현대차 신형 아반떼(CN7) 4월 출시에 이어 터보 및 하이브리드 모델이 오는 6월 도입된다. 업계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가솔린 및 LPi 모델이 먼저 출시되며, 6월에는 터보와 하이브리드가 더해진다. 신형 아반떼 공개는 오는 18일 글로벌 공개가 예정됐다.4월 먼저 출시되는 아반떼 가솔린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엔진과 무단변속기가 적용돼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해당 엔진은 통합 열관리 시스템,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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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A7 국내 사양 공개, 3월 계약 돌입

아우디 신형 A7 국내 사양 공개, 3월 계약 돌입

아우디 신형 A7의 옵션 구성이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아우디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A7 55 TFSI는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된다. A7은 45 및 50 TDI 디젤, 55 TFSI 가솔린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판매 개시는 3월로 예정됐다.A7 55 TFSI의 국내 외관 사양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레이저 라이트가 포함된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기본이다. 신형 A7의 차체 크기는 전장 4969mm, 전폭 1908mm, 전고 1422mm, 휠베이스 2926mm다. 1세대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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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렉스턴 부분변경, 전자식 기어노브 적용

G4 렉스턴 부분변경, 전자식 기어노브 적용

쌍용차 G4 렉스턴 부분변경 실내가 일부 공개됐다. 관련 동호회에 게재된 G4 렉스턴 부분변경에는 전자식 기어노브(SBW)가 적용되는 등 센터터널 디자인이 완전히 달라진다. 또한 전자식 계기판, 최신 ADAS 적용을 통해 상품성이 강화된다. 출시는 하반기로 예정됐다.G4 렉스턴 부분변경은 최근 해외 혹한 테스트 중 포착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달라진 실내 디자인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4 렉스턴에 적용될 전자식 기어노브는 스텝게이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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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선공개, 뉴 코란도 부활이 필요해

포드 브롱코 선공개, 뉴 코란도 부활이 필요해

포드 차세대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 디자인이 공개됐다.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는 소셜 네트워트를 통해 외관 디자인이 유출된 것으로 전통적인 오프로더의 감각을 모던하게 재현했다. 오프로더 브롱코는 3월, 소형 SUV 브롱코 스포츠는 4월 공개될 예정이다.포드 브롱코는 이전 세대가 수십년 동안 생산됐던 미시간 주 웨인 공장의 동일한 조립 라인에서 생산이 시작된다. 24년만에 동일한 공장에서 부활하는 셈이다. 포드 웨인 공장은 1996년 브롱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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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CN7) 25일 출시, 3월 신차 릴레이

신형 아반떼(CN7) 25일 출시, 3월 신차 릴레이

현대차가 신형 아반떼(CN7)를 오는 18일 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3월에만 쏘렌토, 신형 G80, 신형 아반떼를 연이어 출시해 연초부터 인기 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신형 아반떼는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려 쏘나타, 그랜저에 이어 국내 세단 시장 중흥에 나선다.세계적으로 SUV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세단 시장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 때문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세단 모델 라인업의 상품성을 대폭 개선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세단은 SUV 대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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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가솔린 가격, 6037만원부터

제네시스 GV80 가솔린 가격, 6037만원부터

제네시스 GV80 가솔린 판매가 오는 9일 시작된다. 먼저 출시된 GV80 디젤에 이어 선보이는 GV80 가솔린은 저렴한 가격의 엔트리 모델 GV80 2.5 터보와 고성능 GV80 3.5 터보로 구성된다. 개소세 인하분이 적용돼 당초 가격 대비 143만원 저렴한 가격이 책정됐다.GV80 가솔린에는 최근 미국에서 공개된 GV80과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노출형 머플러팁이 적용돼 디젤 모델과 구분된다. GV80 가솔린 역시 디젤과 마찬가지로 인디오더 방식의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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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80 디자인, 국내외 반응은?

제네시스 신형 G80 디자인, 국내외 반응은?

제네시스 신형 G80의 내외관 공개와 함께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신형 G80의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제네시스 브랜드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평가가 이어졌다. 국내외 매체에 실린 독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봤다.3세대 G80의 내외관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은 ‘진짜 너무 멋있다’, ‘이대로 나오는 것이 맞나, '콘셉트카 같다’, ‘측면 실우엣이 정말 우아하다’ 등의 호평이 다수 확인된다. 반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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