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쏘 EV 계약 3천대 돌파, 기대 이상의 시장 반응 '주목'
KG모빌리티(이하 KGM)는 무쏘 EV가 본계약 2주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쏘 EV는 국산 첫 전기 픽업트럭으로 주행거리는 최대 400km다. 무쏘 EV는 최상위 트림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페셜 에디션(SE) 모델은 완판됐다. 무쏘 EV는 국산 첫 전기 픽업트럭으로 데크와 보디가 하나로 연결된 견고한 실루엣에 전기차의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독창적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무쏘 EV는 80.6kWh 리튬인산철(L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