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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EV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2735만원

기아 레이 EV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2735만원

기아는 더 뉴 레이 EV 사전계약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레이 EV는 1회 완충시 주행거리 205km를 확보했으며, 오토 홀드와 회생 제동,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이 적용됐다. 4인승 승용, 1/2인승 밴으로 가격은 2735만원부터다. 더 뉴 레이 EV 세부 가격은 4인승 승용 라이트 2775만원, 에어 2955만원, 2인승 밴 라이트 2745만원, 에어 2795만원, 1인승 밴 라이트 2735만원, 에어 2780만원이다. 전기차 별도 보증 부품에 대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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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메이드 공개, 그림 같은 슈퍼카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메이드 공개, 그림 같은 슈퍼카

페라리는 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메이드를 22일 공개했다. 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메이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페라리로 블랭크 시트(Blank Sheet, 비어 있는 시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독립형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 최고출력 830마력 V12 엔진 등이 적용됐다. 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메이드는 브랭크 시트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블랭크 시트 콘셉트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새로운 모델을 위해 창의적인 연구를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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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2024년형 공개, 11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쉐보레 신형 콜로라도 2024년형 공개, 11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쉐보레는 신형 콜로라도 2024년형을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4년형 신형 콜로라도는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53.9kgm를 발휘하는 엔진 사양이 삭제됐으며, 11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탑재됐다. ZR2 바이슨 트림이 신설됐다. 신형 콜로라도는 연내 국내 출시된다. 신형 콜로라도는 지난해 7월 공개된 3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콜로라도는 미국 기준 2024년형으로 연식변경을 거치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신형 콜로라도는 이르면 3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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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5시리즈 M 퍼포먼스 파츠 공개, 디자인과 성능 ‘업’

BMW 신형 5시리즈 M 퍼포먼스 파츠 공개, 디자인과 성능 ‘업’

BMW는 5시리즈 M 퍼포먼스 파츠(M Perormance Parts)를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M 퍼포먼스 파츠는 신형 5시리즈와 전기차 i5에 적용할 수 있으며, 외관 스타일 업그레이드와 함께 경량화, 브레이크 성능 강화 등을 누릴 수 있다. 신형 5시리즈는 10월 국내 출시된다. 신형 5시리즈의 M 퍼포먼스 파츠는 성능 업그레이드와 화려한 외관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옵션이다. 신형 5시리즈 M 퍼포먼스 파츠는 내연기관과 전기차 i5에 모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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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벤테이가 EWB 뮬리너 공개, 고급감 최상급

벤틀리 벤테이가 EWB 뮬리너 공개, 고급감 최상급

벤틀리는 벤테이가 EWB 뮬리너(Mulliner)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벤테이가 EWB 뮬리너는 벤테이가 롱휠베이스 모델인 EWB를 기반으로 뮬리너 전용 내외관 디자인 및 사양이 적용됐다. 다양한 고객 맞춤형 실내 컬러와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벤테이가 EWB 뮬리너는 벤테이가 롱휠베이스 모델인 EWB 최상위 트림이다. 벤테이가 EWB는 휠베이스가 3175mm로 일반 모델보다 180mm 길어진 롱휠베이스 모델이다. 모두 2열 레그룸 확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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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 공개, 최고급 2인승 로드스터

롤스로이스 라 로즈 누아르 드롭테일 공개, 최고급 2인승 로드스터

롤스로이스는 새로운 코치빌드 모델 드롭테일을 공개하고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 라 로즈 누아르(La Rose Noire Droptail)를 선보였다. 드롭테일은 롤스로이스 고객 4명만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2인승 로드스터에 대한 현대적 해석, 아늑한 실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드롭테일은 현대 롤스로이스 역사상 최초의 2도어 2인승 로드스터다. 낮은 차체, 매끈한 표면 처리, 탑승객을 아늑하게 감싸는 듯한 실내가 특징이다. 길게 뻗은 리어 데크는 고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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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란자도르 공개, 4인승 2도어 전기차

람보르기니 란자도르 공개, 4인승 2도어 전기차

람보르기니는 란자도르 콘셉트카를 지난 18일 공개했다. 란자도르 콘셉트카는 지상고가 높은 2+2 시트 4인승 2도어 형태의 울트라 그란투리스모(GT)로 람보르기니 DNA를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란자도르는 람보르기니 전기차의 미래로 오는 2028년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란자도르 콘셉트카는 V1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부엘토에 이어 탈탄소화 및 전동화에 초점을 맞춘 람보르기니의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 전략 핵심 모델이다. 란자도르 콘셉트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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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 풀체인지 공개, 포르쉐 911 저격수

AMG GT 풀체인지 공개, 포르쉐 911 저격수

메르세데스-AMG는 2세대 AMG GT를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AMG GT는 이전 세대보다 차체 크기가 커졌으며, 내외관에는 벤츠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4.0리터 8기통 바이터보 엔진과 사륜구동을 기본으로 최대 585마력을 발휘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AMG GT는 알루미늄과 강철, 마그네슘, 카본으로 구성된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728mm, , 전폭 1985mm, 휠베이스 2700mm다. 이전보다 전장은 182mm, 전폭 45mm, 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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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커 알래스카 공개, 6천만원대 전기 픽업트럭

피스커 알래스카 공개, 6천만원대 전기 픽업트럭

미국 전기차 브랜드 피스커는 알래스카(Alaska)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알래스카는 준중형 전기 픽업트럭으로 1회 완충시 EPA 기준 최대 547km를 주행할 수 있다. 알래스카는 실내에 다양한 수납공간이 배치됐으며, 넓은 적재함이 특징이다. 가격은 약 6천만원이다. 알래스카는 2025년 1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된다. 가격은 4만5400달러(약 6천만원)다. 알래스카는 가장 가벼운 전기 픽업트럭을 목표로 개발됐다. 알래스카는 피스커 오션의 개선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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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X 모노그래프 공개, 에스컬레이드 정조준

인피니티 QX 모노그래프 공개, 에스컬레이드 정조준

인피니티는 QX 모노그래프 콘셉트카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QX 모노그래프 콘셉트카는 차세대 QX80 미리 보기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네비게이터 등 풀사이즈 SUV와 경쟁한다. 차세대 QX80는 내년 상반기 공개가 예고됐으며, 미국 시장에만 판매될 예정이다. QX 모노그래프는 QX80 풀체인지의 기반이 된다. QX80는 브랜드 내에서 가장 큰 풀사이즈 SUV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네비게이터, 쉐보레 타호 등이 경쟁 모델이다. QX 모노그래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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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스타게이저 X 공개, 오프로더 스타일 미니밴

현대차 스타게이저 X 공개, 오프로더 스타일 미니밴

현대차 인도네시아 법인은 스타게이저 X를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스타게이저 X는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소형 미니밴 스타게이저를 기반으로 최저지상고를 높이고, 스키드 플레이트, 클래딩 등을 추가해 오프로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는다. 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스타게이저를 출시했다. 스타게이저는 전통적인 미니밴 실루엣을 특징으로 스타리아와 유사한 외관 디자인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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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GLC 한정판 출시, 가격은 9447~9587만원

벤츠 신형 GLC 한정판 출시, 가격은 9447~9587만원

벤츠코리아는 창립 20주년 온라인 스페셜 신형 GLC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GLC 한정판은 나이트 패키지와 후륜 조향 시스템,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등이 기본 탑재됐으며, 전용 외관 컬러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34대 한정판으로 가격은 9447만원부터다. 신형 GLC 한정판은 가솔린 300 4MATIC을 기반으로 도회적인 럭셔리함을 뽐내는 그라파이트 그레이와 세련된 분위기의 마누팍투어 다이아몬드 화이트 브라이드 외관 컬러로 운영된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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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부분변경 국내 출시, 가격은 1억3310만원

포르쉐 카이엔 부분변경 국내 출시, 가격은 1억3310만원

포르쉐코리아는 카이엔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형 카이엔은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고도로 디지털화된 디스플레이와 작동 방식, 새로운 섀시 기술, 다양한 첨단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로 운영된다. 가격은 1억3310만원부터다. 신형 카이엔 국내 라인업은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카이엔 터보 GT다. 가격은 각각 1억3310만원, 1억3780만원, 2억6190만원이다. 고객 인도는 9월부터 시작된다. 신형 카이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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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렌토 부분변경 가격부터 공개, 3506~4831만원

기아 쏘렌토 부분변경 가격부터 공개, 3506~4831만원

기아는 쏘렌토 부분변경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쏘렌토는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한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총 10개 에어백,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횡풍안정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가격은 3506만원부터다. 신형 쏘렌토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3506~4193만원, 2.2 디젤 3679~4366만원,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WD 4161~4831만원이다. 하이브리드 2WD는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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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DB12 볼란테 공개, 진화한 드림카

애스턴마틴 DB12 볼란테 공개, 진화한 드림카

애스턴마틴은 DB12 볼란테를 공개했다. DB12 볼란테는 DB12의 컨버터블 모델로 메르세데스 AMG의 4.0리터 V8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680마력,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7초만에 가속하는 성능을 갖췄다. DB12 쿠페 대비 비틀림 강성이 강화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DB12 볼란테에는 메르세데스 AMG가 공급한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와 전자식 후륜 디퍼렌셜(E-Diff)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680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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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60 블랙 에디션 공개, 존재감 ‘업’

볼보 XC60 블랙 에디션 공개, 존재감 ‘업’

볼보는 XC60 블랙 에디션(Black Edition)을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XC60 블랙 에디션은 2024년형 얼티밋 트림을 기반으로 블랙 오닉스 외관 컬러, 21인치 유광 블랙 휠과 볼보 로고 등 올 블랙을 콘셉트로 존재감이 강조됐다. XC60 블랙 에디션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XC60 블랙 에디션은 2024년형 B5 AWD와 T8 리차지의 얼티밋 트림을 기반으로 한다. 가격은 미국서 각각 5만8595달러(약 7800만원), 7만45달러(약 9300만원)다. 볼보는 지난해 미국에 S60 블랙 에디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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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커 로닌 공개, 5억원대 1000마력 스포츠카

피스커 로닌 공개, 5억원대 1000마력 스포츠카

미국 전기차 브랜드 피스커는 로닌(Ronin)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로닌은 컨버터블과 그랜드 투어러 및 스포츠 세단의 경계를 오가는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인 전기차로 주행거리 900km 이상, 합산 총 출력 1000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38만5000달러(약 5억원)다. 피스커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프로덕션 비전 데이 행사에서 로닌을 공개한 이후 2025년 양산을 예고했다. 로닌은 배터리 셀이 통합된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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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가격부터 공개, 3546~4764만원

현대차 싼타페 풀체인지 가격부터 공개, 3546~4764만원

현대차는 싼타페 풀체인지를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는 박시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2.5 터보와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운영된다. 가격은 3546만원부터다. 신형 싼타페 세부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익스클루시브 3546만원, 프레스티지 3794만원, 캘리그래피 4373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가격은(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이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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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 공개, 황금색 그래픽 적용

랜드로버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 공개, 황금색 그래픽 적용

랜드로버는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Trophy Edition)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은 디펜더 130 P400 SE를 기반으로 도어와 스페어 타이어 커버에 황금색 지형 디자인이 추가됐으며, 사다리가 포함된 루프랙 등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은 디펜더 130 P400 SE를 기반으로 하는 스페셜 트림이다. 외관은 무광 산토리니 블랙 컬러로 마감됐다. 도어와 스페어 타이어 커버에는 황금색 지형 디자인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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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싼타페 XRT 공개, 정통 오프로더 스타일

현대차 신형 싼타페 XRT 공개, 정통 오프로더 스타일

현대차는 싼타페 XRT 콘셉트를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싼타페 XRT 콘셉트는 싼타페 풀체인지(MX5)를 기반으로 루프 캐리어와 테일게이트 사다리, 올터레인 타이어 등 오프로더 스타일의 보디킷이 적용됐다. 향후 XRT 트림으로 양산이 예고됐는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 SUV 전용으로 설계된 오프로더 스타일 디자인 특화 패키지 XRT 트림을 기존 싼타페와 투싼 등에 도입해 왔다. 특히 투싼은 국내에 어드벤처라는 트림명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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