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폭스바겐, 파사트 GT 사전계약..4320만원부터

폭스바겐, 파사트 GT 사전계약..4320만원부터

폭스바겐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 GT'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가격은 파사트 GT 2.0 TDI 4320만원, 2.0 TDI 프리미엄 4610만원, 2.0 TDI 프레스티지 4990만원,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 5290만원이다.신형 파사트 GT는 파사트 최초로 MQB 플랫폼을 적용해 전세대 파사트 대비 휠베이스가 74mm가 늘어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특히 40mm 늘어난 뒷좌석 레그룸은 역대 파사트중 가장 넓어져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했다.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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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벨로스터' 사전계약 개시..2135만원부터

'신형 벨로스터' 사전계약 개시..2135만원부터

현대자동차는 신형 벨로스터의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4 터보 모던 2135만원~2155만원, 모던 코어 2339만원~2359만원, 1.6 터보 스포츠 2200만원~2220만원, 스포츠 코어 2430만원~2450만원이다.신형 벨로스터는 오는 12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벨로스터의 외관은 1세대의 특징이었던 센터 머플러와 1+2 도어 비대칭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루프를 낮추고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신규 도입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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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급 연비, 제네시스 'G80 디젤' 출시

아반떼급 연비, 제네시스 'G80 디젤'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는 29일 'G80 디젤'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80 디젤은 강화된 유로6 배기 규제를 충족하면서 높은 수준의 연료 효율성,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 G80 디젤의 판매가격은 5170만원~5700만원이다.G80 디젤에는 2.2 4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돼 3800rpm에서 최고출력 202마력, 1750-2750rpm에서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3.8km/ℓ(2WD, 18인치 타이어 기준)로 가솔린 모델 대비 높은 연비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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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차이, '더 뉴 K5'의 주요 특징들

작지만 큰 차이, '더 뉴 K5'의 주요 특징들

기아자동차는 25일 더 뉴 K5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K5는 기존 MX와 SX를 단일화하고, 품격과 역동성을 주제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추가하는 등 상품성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1915만원~3150만원이다.더 뉴 K5의 전면부는 음각 타입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인탈리오 그릴),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 새로운 패턴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갖췄다.후면부는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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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출시될 '신형 K3' 공개..스팅어 스타일

국내에도 출시될 '신형 K3' 공개..스팅어 스타일

기아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신형 포르테(국내명 K3)를 공개했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K3는 스팅어 스타일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현대기아차 최초로 스마트 스트림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신형 K3의 외관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전륜구동 모델임에도 긴 보닛과 짧은 데크를 적용했으며, 캐빈룸을 5인치 뒤로 이동시켜 다이내믹한 프로포션을 확보했다. 또한 스팅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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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해치로 재탄생,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

핫해치로 재탄생,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

현대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벨로스터는 새로운 플랫폼과 디자인은 물론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강화된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주행성능을 강조했다.신형 벨로스터는 1세대 모델의 특징인 2+1 비대칭 도어를 계승해 스포츠 쿠페의 디자인과 2열 거주성을 함께 만족한다. 정면에서는 LE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입체감을 강조한 새로운 캐스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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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km 주행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예약판매 개시

390km 주행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예약판매 개시

현대자동차는 201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코나 일렉트릭과 2018년형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나 일렉트릭은 고효율 시스템과 공력을 극대화해 1회 충전에 최대 390Km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트림 내에서 고객의 사용 패턴과 니즈를 반영해 64kWh 배터리(1회 충전에 390Km 이상 주행)가 탑재된 항속형 모델과 39.2kWh(1회 충전에 240Km 이상 주행) 도심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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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G클래스 공개..유럽서 6월부터 출고

벤츠, 신형 G클래스 공개..유럽서 6월부터 출고

메르세데스-벤츠는 15일(현지시간) 신형 G클래스를 공개했다. 신형 G클래스는 초대 G클래스의 아이코닉한 외관을 계승함과 동시에 플랫폼과 실내 디자인을 완전히 변경했다. 올해 6월 출고가 시작되며, 가격은 10만7040유로(약 1억1368만원)에서 시작된다.신형 G클래스의 전면은 기존 모델과 아주 흡사하다. 원형 헤드램프 내에는 최신 LED 광원이 위치하며, 대형 엠블럼 속에는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동작을 위한 레이더가 내장됐다. 유선형 디자인의 범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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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제타 공개..8단 변속기 적용

폭스바겐, 신형 제타 공개..8단 변속기 적용

폭스바겐은 15일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제타'를 공개했다.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신형 제타는 7세대 모델로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넓은 실내공간과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전면 디자인은 대형 그릴을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LED 헤드램프에는 'C' 형상의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돼 현대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릴과 헤드램프는 일체감을 강조한 타입으로 향후 출시되는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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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2018년형 익스플로러 출시..5540만원부터

포드, 2018년형 익스플로러 출시..5540만원부터

포드코리아는 2018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형 모델은 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포드 세이프&스마트 패키지를 새롭게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790만원, 3.5L V6 리미티드 5540만원이다.2018 익스플로러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포그 램프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하고 크롬 바를 추가해 더욱 모던한 전면 디자인을 구현한 동시에 고유의 간결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다.2018 익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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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한정판 스페셜 모델 '머스탱 불릿' 공개

포드, 한정판 스페셜 모델 '머스탱 불릿' 공개

포드는 14일(현지시간) 한정판 스페셜 모델 '머스탱 불릿(Bullitt)'을 공개했다.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머스탱 불릿은 수동 변속기가 적용된 스페셜 모델로 475마력으로 강화된 엔진과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을 적용했다.머스탱 불릿은 1968년 개봉한 기념비적 자동차 추격 영화 '불릿(Bullitt)' 5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머스탱 불릿은 5.0 V8 엔진의 머스탱 GT를 기반으로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돼 최고출력 475마력, 최대토크 58.1kgm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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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엔트리 모델 '벤테이가 V8' 공개

벤틀리, 엔트리 모델 '벤테이가 V8' 공개

벤틀리는 12일(현지시간) 가솔린 엔트리 모델 '벤테이가 V8'을 공개했다. 벤테이가 V8에는 폭스바겐그룹의 최신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550마력을 발휘한다. 벤테이가 V8의 판매가격은 영국시장 기준 13만6200파운드(약 1억9774만원)에서 시작된다.벤테이가 V8에는 최신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해당 엔진은 폭스바겐그룹 내의 포르쉐 카이엔 터보, 아우디 Q7, 람보르기니 우르스에도 적용된다. 벤테이가 V8은 6000rpm에서 최고출력 550마력, 1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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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액티브 투어러 LCI 공개..듀얼클러치 적용

BMW, 액티브 투어러 LCI 공개..듀얼클러치 적용

BMW는 10일(현지시간)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와 그랜드 투어러 부분변경을 공개했다. 신형 액티브 투어러는 디자인의 변화 뿐만 아니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등 파워트레인 부분에서 큰 폭의 개선이 이뤄졌다.외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LED 헤드램프와 LED 안개등의 적용이다. 입체감을 강조한 LED 시그니처를 통해 선명한 눈매가 돋보인다. 또한 에어 인테이크과 그릴 사이즈를 키우고,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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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출시..가격은 7080만원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출시..가격은 7080만원

지프 브랜드는 그랜드 체로키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가 제공된다. 판매 가격은 7080만원으로 20대 한정 판매된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2018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모델을 기반으로 25년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외관은 전면 범퍼, 그릴 링, 루프 레일, 하단 범퍼, 안개등 및 테일 램프 베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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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부분변경으로 재탄생..듀얼클러치 적용

미니, 부분변경으로 재탄생..듀얼클러치 적용

미니 브랜드는 10일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미니를 공개했다. 미니 3도어와 5도어, 컨버터블에 적용된 이번 부분변경에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디테일의 변경, 엠블럼 개선, 전자식 기어노브 적용이 포함됐으며,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새롭게 적용됐다.먼저 매트릭스 기능이 포함된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마주오는 차와 선행 차량을 인식해 부분적인 조사가 가능한 매트릭스 LED 기술이 적용돼 선별적 조사가 가능하다. 또한 리어램프에는 영국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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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출시..2320~3058만원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출시..2320~3058만원

쌍용자동차는 9일 오픈형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플래그십 SUV 혈통을 계승했으며, 더 대담하고 강인한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판매가격은 2320만원~3058만원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기존 중형 SUV 모델과는 전혀 다른 유니크함으로 새로운 활력과 반전을 통해 SUV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국내 시장 판매목표는 월 2500대, 연간 3만대다. 쌍용차는 향후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3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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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40i xDrive 국내 출시..가격은 1억140만원

BMW, 540i xDrive 국내 출시..가격은 1억140만원

BMW코리아는 뉴 54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6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 540i는 국내 5시리즈 가솔린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모델로 국내 판매가격은 1억140만원이다.뉴 540i는 3.0 6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8초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250km/h다. 복합 연비는 10.2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0g/km다.또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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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공개..3월 국내 출시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공개..3월 국내 출시

현대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CES 2018에서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공개했다. 넥쏘는 지난해 현대차가 수소전기차 FE로 공개한 모델로, 2세대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지능형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한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다.넥쏘의 차체는 전장 4670mm, 전폭 1860mm, 전고 1630mm, 휠베이스 2790mm로 전작인 투싼 FCEV 대비 커진 차체를 확보했다. 최고출력은 163마력(120kW)로 전작 대비 20% 강화됐으며, 최대토크는 40.1kgm다. 정지상태에서 60mph(96.5km/h)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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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만원, 가성비 강조한 '트랙스 LT 코어' 출시

2180만원, 가성비 강조한 '트랙스 LT 코어' 출시

쉐보레는 5일 가성비를 강조한 더 뉴 트랙스 LT 코어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다. LT 코어 트림은 고객 선택 비중이 높은 필수 사양들을 모아 사양 가치를 극대화했다. 가격은 가솔린 LT 코어 2180만원, 디젤 LT 코어 2430만원이다.LT 코어 트림은 지난해까지 LT 디럭스에 120만원 스타일 패키지 옵션을 통해 제공했던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및 포지셔닝 램프, 18인치 컨티넨탈 타이어 및 알로이 휠 등 주요 외관 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해 스타일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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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가격은 2838만원부터

2018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가격은 2838만원부터

쌍용자동차는 3일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2018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5년 만에 변경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경쟁차 대비 가격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18 코란도 투리스모는 9인승, 11인승 모델로 운영되며 가격은 2838만~5220만원이다.코란도 투리스모의 가장 큰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후드 캐릭터라인을 통해 입체감을 부여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기를 더욱 키워 웅장함을 표현했다.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헤드램프는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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