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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인증중고차, 7월 고객 이벤트 실시..캐리어 증정

코오롱 인증중고차, 7월 고객 이벤트 실시..캐리어 증정

BMW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BPS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 BPS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Now! BPS’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7월 중 BPS 코오롱의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지점을 방문해 중고차를 판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BMW정품 캐리어인 BMW Original Trolley를 지급하며, 이와 별도로 각 지점에 방문하여 상담만 해도 BMW 정품 볼펜을 증정한다.코오롱모

중고차탑라이더
쌍용차, 6월 1만4167대 판매..전년 比 14.5% 성장

쌍용차, 6월 1만4167대 판매..전년 比 14.5% 성장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가 지난 6월 내수 9750대, 수출 4417(CKD 포함)대를 포함 총 1만416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출시 후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한 티볼리 브랜드의 판매확대에 힘입어 판매가 1만4000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한 올해 월간 최대 실적이다.특히 출시 후 처음으로 월 8000대가 넘는 글로벌 판매를 달성한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 4월(7788대)에 이어 두 달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경신하며 쌍용자동차가 내수, 수출 모두

판매조건·실적·전망탑라이더
르노삼성, 6월 2만3254대 판매..전년 比 9.7% 증가

르노삼성, 6월 2만3254대 판매..전년 比 9.7% 증가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6월 내수 1만778대, 수출 1만2476대를 판매해 총 2만3254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르노삼성의 6월 실적은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내수가 59.6%로 크게 늘었고 수출 또한 22.2%가 늘어 전체 판매가 37.1% 성장했다. 상반기 누적 총 판매대수 역시 지난해 보다 9.7% 증가한 12만3930대로 나타났다.내수 급증은 출시 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SM6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모델들이 전월 보다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S

판매조건·실적·전망탑라이더
한국지엠, 6월 5만5077대 판매..전년 比 47.6% 급증

한국지엠, 6월 5만5077대 판매..전년 比 47.6% 급증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올해 상반기 내수시장에서 총 8만6779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회사 출범 14년 간 한국지엠 상반기 실적 중 가장 좋은 결과다.6월 한달 간 한국지엠은 총 5만5077대(완성차 기준 – 내수 1만8058대, 수출 3만7019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7.6%가 증가해 회사 출범 이래 최대 6월 실적 및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한국지엠이 출시한 신차에 대

판매조건·실적·전망탑라이더
기아차, 6월 26만8490대 판매..전년 比 2% 증가

기아차, 6월 26만8490대 판매..전년 比 2% 증가

기아자동차가 2016년 6월 국내 5만2506대, 해외 21만5984대 등 총 26만849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최근 출시된 신차 판매와 주력 RV 판매가 모두 호조를 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해외 판매는 글로벌 경기 악화 지속으로 인한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외공장 생산 분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해 감소폭을 최소화함으로써, 지난달 글로벌 판매는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기아차의 6월 국내 판매는 신형 K7, 니로, 모하비 등 신차 판매 호조가

판매조건·실적·전망탑라이더
현대차, 6월 44만4602대 판매..전년 比 9.1% 성장

현대차, 6월 44만4602대 판매..전년 比 9.1% 성장

현대자동차는 2016년 6월 국내 6만9970대, 해외 37만465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9.1% 증가한 44만46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CKD 제외)국내판매는 경쟁 업체들의 신차 출시 등에도 불구하고 아반떼, 쏘나타, 싼타페 등의 주력 차종들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해외판매는 현충일 등 근무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국내공장생산 수출 분이 16.4% 감소했지만, 해외공장생산 분이 20.8% 증가해 전체적으로 8.7% 증가했다.한편, 현대차는

판매조건·실적·전망탑라이더
포드, 국내 생태계 보호 위한 ‘환경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

포드, 국내 생태계 보호 위한 ‘환경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가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총 5만달러(한화 약 55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2016 포드 환경 프로그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시작돼 올해 15회를 맞이한 ‘2016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환경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생태계 보호와 자연 및 환경 보존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활동을 펼쳐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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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 개소세 인하 가격 유지..가격 인하

닛산 알티마, 개소세 인하 가격 유지..가격 인하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올 뉴 알티마 역대 최다 판매 기록 달성을 기념해 올 뉴 알티마 판매 가격 유지 및 7월 한 달 특별 프로모션 계획을 1일 밝혔다.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천만원대 가격에 출시된 올 뉴 알티마는 지난 달 약 360대 등록, 2009년 국내 판매 시작 이후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 뉴 알티마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닛산 역시 지난 달 역대 6월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한국닛산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부의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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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피아트 500 생일 축하 이벤트 실시..2박3일 시승 기회

FCA, 피아트 500 생일 축하 이벤트 실시..2박3일 시승 기회

FCA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오는 4일 피아트 500 59주년을 맞아‘피아트 500 생일 축하 이벤트’를 전국의 피아트 전시장과 피아트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오프라인을 통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피아트 전시장 방문 이벤트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모든 피아트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친퀘첸토(500) 모양의 쿠키를 선착순 증정한다.또한, 피아트를 좋아하는 젊은 연령층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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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무상점검 캠페인 참가시 ‘HR-V’ 시승기회 제공

혼다, 무상점검 캠페인 참가시 ‘HR-V’ 시승기회 제공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3주간 ‘여름철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7곳의 혼다자동차 공식 서비스 센터 및 서비스 협력점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내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들은 여름철 특별히 관리해야 하는 엔진오일(오일필터), 에어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 오일, 변속기 오일, 벨트, 타이어, 배터리, 냉각수, 에어컨 필터 등 10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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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500대 한정판 ‘QM3 칸느 블루’ 출시

르노삼성, 500대 한정판 ‘QM3 칸느 블루’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박동훈)는 여름 시즌을 맞아 최대 100만원 낮은 가격을 책정한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 50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QM3 칸느 블루 스페셜 에디션은 소닉 레드, 쇼콜라 브라운에 이어 2016년 7, 8월 여름을 겨냥해 선보이는 QM3의 세 번째 컬러 레볼루션으로, 새파란 칸느 블루 바디와 블랙 루프가 외관 크롬의 데코와 조화를 이루며 프랑스 남부의 휴양 도시 칸느의 반짝이는 바다를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QM3 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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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중 운전자 사망사고 발생..이유는?

테슬라 전기차, 자율주행 중 운전자 사망사고 발생..이유는?

자율주행 중이던 테슬라 모델 S의 오판으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자율주행차와 관련 몇 차례의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으나, 운전자 사망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라 주목된다. 이번 사고는 지난 5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윌리스턴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했다. 운전자는 오하이오주에 거주중인 45세의 조슈아 브라운씨로 2015년형 테슬라 모델 S의 운전석에 앉아 자율주행모드로 주행 중에 발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호등이 없는 교차

결함·문제점탑라이더
시트로엥, 신형 C3 공개..디자인 · 공간 ‘눈길’

시트로엥, 신형 C3 공개..디자인 · 공간 ‘눈길’

시트로엥은 29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C3를 공개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C4 칵투스 이후 두 번째 선보이는 시트로엥 모델로 차체 보호를 위한 에어범프와 일체감을 높인 그릴과 램프 디자인, 안개등처럼 보이는 헤드램프 등 시트로엥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이 대부분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시트로엥 C3는 국내에서 인기 높은 푸조 2008이나 르노삼성 QM3 보다 한 체급 작은 모델 임에도 뛰어난 디자인 밸런스를 갖는다. 크로스오버 타입 형태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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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 커튼에어백 불량으로 48만2천대 리콜

토요타 프리우스, 커튼에어백 불량으로 48만2천대 리콜

토요타가 프리우스와 렉서스 CT200h 커튼에어백 불량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48만2000대의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커튼에어백 팽창장치의 불량으로 인해 에어백 팽창시 승객에서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토요타에 따르면, 해당 차종 커튼에어백의 팽창장치는 두 개의 챔버가 연결된 구조를 갖고 있다. 일부 차량에서 이 둘의 연결 부위가 크랙이 발생될 가능성이 발견됐는데, 이로 인해 팽창시 챔버가 분리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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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GTC4루쏘 국내 출시..가격은 4억원 중반부터

페라리, GTC4루쏘 국내 출시..가격은 4억원 중반부터

페라리는 29일 W 서울 워커힐호텔 우바에서 GTC4루쏘(GTC4Lusso)를 국내에 공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GTC4루쏘는 페라리 최초로 4륜 구동 시스템과 리어-휠 스티어링 시스템이 함께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화이트 컬러 GTC4루쏘에는 12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4RM-S 시스템을 보여주는 서스펜션 그리고 인테리어 장식들이 함께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GTC4루쏘의 강력한 성능과 우아한 세련미, 편안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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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후 경유차 폐차시 개소세 지원

르노삼성, 노후 경유차 폐차시 개소세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정부 시책에 적극 호응하는 한편, 친환경 소비촉진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자동차 구매 시 발생하는 개별소비세에 대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6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최초 등록 이후 10년이 지난 노후 경유차를 말소 등록하고 신규 승용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개별소비세를 연말까지 70%(100만원 한도) 감면 받게 된다. 이를 통해서 자동차 산업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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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르쉐, 2세대 파나메라 공개..최고속도 306km/h

[영상] 포르쉐, 2세대 파나메라 공개..최고속도 306km/h

포르쉐는 29일 풀체인지모델인 2세대 파나메라를 공개했다.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큰 폭의 변화를 단행한 신형 파나메라는 쿠페형 스포츠카 911의 디자인을 그대로 옮긴듯한 리어 디자인과 루프라인을 적용했으며, 전 모델의 터보차저화를 통해 동력성능을 개선했다.신형 파나메라는 스포츠카로서의 퍼포먼스와 럭셔리카로서의 편안함에 있어 한 단계 진보한 모델이다. 리어 스티어링 시스템을 비롯해 액티브 롤 시스템,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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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5, 세련미 돋보이는 아우디의 차세대 쿠페

아우디 A5, 세련미 돋보이는 아우디의 차세대 쿠페

아우디는 최근 신형 A5를 공개했다. 신형 A4의 쿠페형 모델인 A5는 기존 A5 특유의 보디라인을 다듬고 하이테크한 디테일을 강조해 아우디의 디자인 감각을 십분 발휘했다. 경량화를 통해 커진 차체 사이즈에도 불구, 차체중량을 60kg 줄였으며 공기저항계수는 0.25에 불과해 연료 소비효율을 높였다.A5의 파워트레인은 2종의 가솔린엔진과 3종의 디젤엔진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모델에 적용되는 TDI 디젤엔진과 가솔린엔진의 최고출력은 187마력으로 동일하며,

신차소식탑라이더
시트로엥, 차세대 C3 이미지 유출..C4 칵투스 닮아

시트로엥, 차세대 C3 이미지 유출..C4 칵투스 닮아

시트로엥의 콤팩트카 차세대 C3의 외관 이미지가 유출됐다. 프랑스 자동차 전문매체 코코리오토에 게재된 차세대 C3는 해치백 스타일의 현재 모델과 달리 크로스오버 타입의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저속 충돌시 차체를 보호하는 에어범프 등 C4 칵투스의 디테일을 상당부분 채용했다.코코리오토에 따르면 신형 C3는 전장 3990mm, 전폭 1750mm, 전고 1470mm, 휠베이스 2540mm의 차체 크기를 갖는다. 현재 판매 중인 C3의 2460mm 대비 80mm 늘어난 휠베이스를 통해

신차소식탑라이더
[영상] QM6 혹은 콜레오스, 주행영상과 디자인 개발과정

[영상] QM6 혹은 콜레오스, 주행영상과 디자인 개발과정

르노그룹은 최근 신형 콜레오스의 주행영상과 디자인 개발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르노 콜레오스는 한국 부산공장에서 생산 판매될 모델로 국내 출시명은 QM6, 국내 출시일은 오는 9월로 결정됐다. QM6는 기존 QM5 대비 대폭 확대된 실내공간과 차체 사이즈, 고급감을 강조한 감성품질이 특징이다.신형 콜레오스의 외관에는 최근 선보인 탈리스만, 메간과 유사한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헤드램프에는 LED 퓨어 비전이 적용돼 할로겐 대비 20%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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