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이오닉5 N DK 에디션 사전계약, 가격 1억150만원

아이오닉5 N DK 에디션 사전계약, 가격 1억150만원

현대차는 21일부터 아이오닉5 N DK 에디션 리미티드 패키지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오닉5 N DK 에디션 리미티드 패키지는 일본 유명 레이서 츠치야 케이치와 개발한 아이오닉5 N 전용 튜닝 패키지다. 가격은 2450만원, 올해 상반기 중 공식 출시된다. 아이오닉5 N DK 에디션 리미티드 패키지 적용 가격은 1억150만원(7700만원+2450만원)이다. 아이오닉5 N DK 에디션 리미티드 패키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50대 한정 판매된다. 국내에는 올해 상

신차소식이한승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내달 출시, 9910만원..주행거리는?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내달 출시, 9910만원..주행거리는?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국내 주행거리가 내달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마칸 일렉트릭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PPE를 기반으로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 등이 특징이다. 마칸 일렉트릭은 최대 478km를 주행하며, 가격은 9910만원부터다. 마칸 일렉트릭 세부 가격은 기본형 9910만원, 마칸 4 일렉트릭 1억590만원, 마칸 4S 일렉트릭 1억1440만원, 마칸 터보 일렉트릭 1억3850만원이다. 마칸 일렉트릭은 지난해 7월 17일부터 사전계

업계소식이한승
폴스타5 올해 하반기 공개, 포르쉐 타이칸과 경쟁

폴스타5 올해 하반기 공개, 포르쉐 타이칸과 경쟁

폴스타가 올해 하반기 폴스타5 공개를 앞두고 개발 과정 일부를 공개했다. 폴스타5는 폴스타가 자체 개발한 맞춤형 플랫폼 기반 4인승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로 트림에 따라 듀얼 모터가 최대 884마력을 발휘한다. 폴스타5는 올해 양산이 시작되며, 국내에도 출시된다. 폴스타는 올해 하반기 폴스타5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폴스타5는 4인승 고성능 GT로 국내 투입도 확정됐다. 폴스타는 2026년 폴스타5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2도어 스포

업계소식이한승
혼다 레블1100·NT1100 출시, 가격은 1380~2120만원

혼다 레블1100·NT1100 출시, 가격은 1380~2120만원

혼다코리아는 레블1100과 NT110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블1100은 크루저 레블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라이더 편의 향상을 위한 설계 및 장비가 업그레이드됐으며, NT1100은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투어링까지 올라운드 주행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1380만원이다. 레블1100 가격은 MT 1380만원, SE DCT 1530만원, T DCT 1680만원이다. NT1100 DCT는 2120만원으로 책정됐다. 레블1100은 리터급 크루저 모델로 핸들바가 기존 모델 대비 뒤쪽과 위쪽으로 조정, 풋페그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EV4 티저 공개, 베이비 스팅어?

기아 EV4 티저 공개, 베이비 스팅어?

기아는 EV4와 PV5, EV2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EV4는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며, PV5는 실용성을 고려한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이다. 기아는 이달 말 '2025 기아 EV 데이'를 통해 신차 정보를 공개한다. 기아는 이달 말 스페인 타라고나의 타라코 아레나에서 2025 기아 EV 데이를 개최하고 새로운 전기차 2종과 콘셉트카 1종을 선보인다. 신차는 EV4와 PV5, 콘셉트카는 EV2다. EV4는 기아가 추구하

업계소식이한승
현대차 아이오닉9 출시, 실구매 6천만원 초중반대

현대차 아이오닉9 출시, 실구매 6천만원 초중반대

현대차는 아이오닉9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오닉9은 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SUV다. E-GMP 기반 동급 최대 휠베이스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110.3kWh 배터리로 전 트림 주행거리 500km 이상을 갖췄다. 가격은 6715만원부터다. 아이오닉9 가격은 세제혜택 반영 기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현대차

신차소식이한승
볼보 EX40 보급형 국내 인증, 주행거리 최대 '434km'

볼보 EX40 보급형 국내 인증, 주행거리 최대 '434km'

볼보 EX40 싱글 모터가 국내 인증됐다. EX40은 기존 XC40 리차지에서 차명이 변경된 것으로 지난해 상품성이 함께 개선됐다. EX40 싱글 모터는 1998년 이후 최초의 후륜구동 볼보자동차로 최고출력 238마력, 국내 주행거리는 최대 434km다. 출시 시기와 가격은 미정이다. 볼보는 지난해 상품성 개선의 일환으로 기존 XC40 및 C40 리차지의 차명을 각각 EX40, EC40으로 변경했다. 최근 국내에도 출시된 EX30과 함께 EX90 등 전기차와 같은 네이밍으로 내연기관과 구분

업계소식이한승
포르쉐 성수 서비스 센터 오픈, 스크린 골프장까지 있다

포르쉐 성수 서비스 센터 오픈, 스크린 골프장까지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12일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 오픈을 기념하는 미디어 워크샵을 진행했다.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바탕으로 40개의 워크베이와 스크린 골프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까지 갖췄다. 마칸 EV는 오는 3월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는 강북 및 서울 동부지역과 연결되는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해 포르쉐코리아의 전국 단위 서비스 강화 전략에 있어 중요한 거점이다. 포르쉐

업계소식이한승
지프 레콘 국내 출시 예고, 랭글러 스타일 전기차

지프 레콘 국내 출시 예고, 랭글러 스타일 전기차

지프 레콘(Recon)이 국내 투입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11일 진행된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지프 차세대 전기차 왜고니어 S와 레콘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레콘은 올해 공개를 앞뒀으며, 랭글러와 유사한 외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프는 오는 4월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 하반기에는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을 국내 출시한다.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은 아직 글로벌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최신 모델이다. 내년에

업계소식이한승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가격은 1억1030만원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가격은 1억1030만원

벤츠코리아는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는 벤츠 차세대 2도어 CLE 카브리올레의 고성능 버전으로 3.0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49마력을 발휘하며, 전용 사양을 탑재했다. 가격은 1억1030만원이다. 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국내 가격은 기본형 1억1030만원,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1억1530만원이다.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백상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화이트 마누팍투어 외관 컬러와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타스만 가격부터 공개, 3750~5240만원

기아 타스만 가격부터 공개, 3750~5240만원

기아는 타스만 가격을 공개하고 2월 13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스만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으로 보디 온 프레임 방식에 2.5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81마력을 발휘한다. 견인력은 최대 3500kg이다. 가격은 3750~5240만원이다. 타스만 세부 가격은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 오프로드 주행 특화 트림 X-Pro 5240만원이다. 타스만은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정통 픽업트럭이다. 2.5 가솔린 터

신차소식이한승
혼다 신형 패스포트, 6천만원대로 브롱코 정조준

혼다 신형 패스포트, 6천만원대로 브롱코 정조준

혼다는 신형 패스포트 가격을 공개하고 미국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형 패스포트는 4세대 풀체인지로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와 각진 스타일이 강조된 외관, 3.5리터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탑재 등이 특징이다. 가격은 6400만원대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패스포트는 혼다 중형 SUV다. 신형 패스포트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패스포트 미국 가격은 4만4750달러(약 6400만원)다. 신형 패스포트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신형 패스

신차소식이한승
쉐보레 블레이저 EV SS 출시 임박, 620마력대 고성능

쉐보레 블레이저 EV SS 출시 임박, 620마력대 고성능

쉐보레는 블레이저 EV SS의 미국 판매를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레이저 EV SS는 블레이저 EV의 최상위 트림이자 고성능 모델로 듀얼 모터를 탑재해 총 출력 624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6만2490달러(약 9000만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블레이저 EV는 이쿼녹스 EV와 함께 쉐보레의 차세대 전동화 주력 모델이다. 이쿼녹스 EV는 연내 출시가 예정됐는데, 블레이저 EV는 미정이다. 블레이저 EV는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 BEV3를 기반

업계소식이한승
지프와 푸조, 2025년 신차 5종 투입..신형 3008 하반기

지프와 푸조, 2025년 신차 5종 투입..신형 3008 하반기

스텔란티스코리아는 11일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프와 푸조의 핵심 전략 및 비즈니스 방향을 공유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 신형 글래디에이터, 신형 3008 등 다양한 신차를 투입하며, 브랜드 하우스를 확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올해 지프에서 2종, 푸조에서 3종 등 총 5개의 신모델을 출시한다. 지프는 오는 4월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 하반기에는 그랜드 체로키 부분변경을 도입한다. 참고

업계소식이한승
토레스 하이브리드 상반기 출시, BYD 기술 도입

토레스 하이브리드 상반기 출시, BYD 기술 도입

KG모빌리티(이하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국내 투입이 임박했다. KGM 관계자에 따르면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되며, BYD와 협업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브랜드 최초의 풀하이브리드 SUV다.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브랜드 첫 풀하이브리드 SUV다. KGM은 인기 모델인 토레스를 바탕으로 전기차 EVX, 토레스 밴, 토레스 쿠페형 SUV 액티언 등 다양한 파생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토레스 EV

업계소식이한승
볼보 EX30 크로스 컨트리 공개, 전천후 전기 SUV

볼보 EX30 크로스 컨트리 공개, 전천후 전기 SUV

볼보는 EX30 크로스 컨트리를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X30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 차세대 콤팩트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튜닝된 서스펜션과 올터레인 타이어 등을 탑재해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EX30 크로스 컨트리는 볼보 차세대 콤팩트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한다. 볼보 크로스 컨트리 라인업은 내구성과 전천후 자동차라는 콘셉트를 담았는데, EX30 크로스 컨트리에도 반영됐

신차소식이한승
기아 EV9 GT 주행거리 '421km' 인증, 제로백 4.4초 고성능

기아 EV9 GT 주행거리 '421km' 인증, 제로백 4.4초 고성능

기아 EV9 GT 국내 주행거리가 공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EV9 GT는 1회 완충시 상온 복합 기준 주행거리 421km를 확보했다. EV9 GT는 기아 대형 전기 SUV EV9의 고성능 버전으로 듀얼 모터를 탑재해 총 출력 501마력을 발휘한다. EV9 GT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된다. EV9 GT는 E-GMP 기반 기아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고성능 버전이다. EV9 GT에는 고성능 듀얼 모터 e-AWD가 적용돼 총 출력 501마력(기아 예상치)을 발휘한다. 기존 EV9 듀얼 모터와 비교해 122마력 향상됐다.

업계소식이한승
볼보 XC60급 전기차 개발 돌입, 차세대 플랫폼 적용

볼보 XC60급 전기차 개발 돌입, 차세대 플랫폼 적용

볼보자동차가 EX60 개발에 돌입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카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올해 1분기부터 EX60의 주행 테스트를 시작하며, 2026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다. EX60은 볼보 XC60급 전기차로 차세대 플랫폼을 탑재하며, 합리적인 가격 제공을 목표로 한다. EX60은 XC60급 전기차다. EX60은 볼보자동차 차세대 플랫폼 SPA3를 기반으로 한다. SPA3는 볼보자동차 플래그십 전기 SUV EX90에 사용된 SPA2 후속이다.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오토카와 인터뷰에서

업계소식이한승
폭스바겐 ID.4 2025년형 실구매 3800만원대, 고객 인도 개시

폭스바겐 ID.4 2025년형 실구매 3800만원대, 고객 인도 개시

폭스바겐코리아는 2025년형 ID.4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형 ID.4는 폭스바겐의 새로운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전기모터 최고출력이 286마력으로 향상됐으며, 주행거리는 최대 424km다. 2025년형 ID.4 실구매 가격은 3800만원대부터다. 2025년형 ID.4의 2025년 국고 보조금은 수입 승용차 중 최대 수준인 422만원으로 책정됐다.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구매혜택까지 모두 적용시 2025년형 ID.4 프로 라이트는 3887만원대, 프로는 4461

업계소식이한승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 가격은 3190만원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 가격은 3190만원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캐스퍼 일렉트릭을 기반으로 아웃도어 감성 디자인이 입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웃도어 활동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전용 루프 바스켓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은 3190만원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가격은 세제혜택 반영 기준 3190만원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아웃도어 환경을 즐기는 고객의

신차소식이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