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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K5 하이브리드 가격 확정, 3183~3811만원

기아 신형 K5 하이브리드 가격 확정, 3183~3811만원

기아 K5 부분변경 하이브리드 공식 가격이 공개됐다. 신형 K5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 적용 후 가격은 3183~3811만원으로 책정됐다. 신형 K5 하이브리드 복합연비는 최대 19.8km/ℓ다. 신형 K5 하이브리드 풀패키지 가격은 4244만원이다. 이달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신형 K5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 적용 후 가격은 프레스티지 3183만원, 노블레스 3519만원, 시그니처 3811만원이다. 기존 K5 하이브리드와 비교해 최하위 트림 트렌디 삭제로 시작 가격은 406만원

신차소식이한승
벤츠 CLA 부분변경 국내 출시 임박, 콤팩트 세단의 정석

벤츠 CLA 부분변경 국내 출시 임박, 콤팩트 세단의 정석

벤츠 CLA 부분변경 국내 투입이 임박했다.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CLA는 이르면 이달 중 출시되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된 가솔린 250 4MATIC으로 운영된다. 향후 고성능 AMG도 도입된다. 신형 CLA는 내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다. 가격은 미정이다. CLA 부분변경은 국내에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된 가솔린 250 4MATIC과 고성능 AMG 45 S 4MATIC+로 운영된다. 신형 CLA 250 4MATIC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DCT 변속기가 조

업계소식이한승
쉐보레 트래버스 특별 프로모션 실시, 최대 628만원 할인

쉐보레 트래버스 특별 프로모션 실시, 최대 628만원 할인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12월, 고객들이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타호와 같이 아메리칸 정통 SUV를 표방하는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적인 SUV 라인업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부 프로그램에서부터 일시불 혜택, 현금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을 시행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업계소식이한승
르노코리아 굿바이 2023 프로모션 개시, 최대 440만원 할인

르노코리아 굿바이 2023 프로모션 개시, 최대 440만원 할인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 이하 르노코리아)가 연말 맞이 ‘굿바이(Good Buy) 2023’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36개월 0.9% 할부 등 12월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강화된 혜택을 마련했다. XM3와 QM6는 굿바이 2023 특별 할인 50만원, 전국 영업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 차량 50만원 할인에 재구매 할인 확대 적용까지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1회 재구매 기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블랙박스, 코일매트, 정비 쿠폰 등도 차종에 따라 추가 제공된

업계소식이한승
볼보 EX90 국내 출시 앞서 미국 가격 공개, 약 9900만원부터

볼보 EX90 국내 출시 앞서 미국 가격 공개, 약 9900만원부터

볼보 EX90 미국 가격이 30일(현지시간) 공개됐다. EX90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기반으로 제작된 3열 플래그십 SUV로 1회 완충시 EPA 기준 483km를 주행할 수 있다. 기본형부터 옵션이 풍부하다. 가격은 7만6695달러(약 9900만원)부터다. 내년에 국내 출시된다. EX90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SPA2를 기반으로 제작된 3열 플래그십 SUV다. EX90은 내년 중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다. 국내 출시에 앞서 공개된 EX90 미국 가격은 기본형 7인승 7만6695달러(약 9900만

신차소식이한승
지프 그랜드 체로키 최대 1490만원 할인, 연말 특별 프로모션

지프 그랜드 체로키 최대 1490만원 할인, 연말 특별 프로모션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와 푸조를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프는 차량에 따라 최대 1450만원 할인 혜택과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푸조는 전기차를 대상으로 최대 1150만원 할인과 보증 연장을 지원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고객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지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지프 모델별 다양한 현금 지원 및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비했다. 그랜드 체로

업계소식이한승
테슬라 사이버트럭 공개, 가격은 7900만원대부터

테슬라 사이버트럭 공개, 가격은 7900만원대부터

테슬라는 사이버트럭을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사이버트럭은 ‘가장 튼튼한 픽업트럭’을 목표로 개발됐다. 사이버트럭은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 미니멀리즘 실내, 견고한 적재 공간 등이 특징이다. 최대 547km를 주행한다. 가격은 미국서 6만990달러(약 7900만원)부터다. 사이버트럭은 2019년 테슬라가 목표했던 가격보다 높은 6만990달러(약 7900만원)부터 시작한다. 듀얼 모터 사륜구동 가격은 7만9990달러(약 1억400만원), 최상위 트림 사이

신차소식이한승
지프 어벤저 e-하이브리드 유럽서 3천만원대, 가장 저렴한 지프

지프 어벤저 e-하이브리드 유럽서 3천만원대, 가장 저렴한 지프

지프는 어벤저 e-하이브리드(e-Hybrid) 유럽 가격을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어벤저 e-하이브리드는 지프에서 가장 작고 저렴한 SUV로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신 옵션이 기본이다. 가격은 2만5900유로(약 3600만원)부터다. 어벤저는 지난 2022 파리 모터쇼에서 전기차로 월드프리미어를 거친 소형 SUV다. 어벤저는 기존 지프 소형 SUV 레니게이드보다 작다. 지프는 어벤저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개하는 등

업계소식이한승
다치아 더스터 풀체인지 공개, 모닝 가격 소형 SUV

다치아 더스터 풀체인지 공개, 모닝 가격 소형 SUV

다치아(Dacia)는 신형 더스터(Duster)를 2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더스터는 소형 SUV로 3세대 풀체인지를 통해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및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디지털화된 실내, 한층 커진 차체 크기 등을 갖췄다. 또한 유럽 기준 기아 모닝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됐다. 더스터는 2010년 1세대 출시 이후 220만대 이상 누적 판매량을 올린 다치아 대표 소형 SUV다. 3세대 더스터 가격은 유럽 기준 2만유로(약 2800만원)부터다. 내년 상반기부터 유럽 판매가 시

신차소식이한승
볼보 EX30 4천만원대 가성비 통했나, 국내 사전예약 초대박

볼보 EX30 4천만원대 가성비 통했나, 국내 사전예약 초대박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이 사전예약 이틀만에 1000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EX30은 전기화 미래를 향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알리는 순수 전기 SUV로 첨단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EX30 실차는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30은 2023년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향한 볼보자동차의 비전이 담긴 5인승 전기 SUV다. EX30은 소형 SUV임에도 최신 ADAS 시스템과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가격은 전기차

업계소식이한승
KG모빌리티 ‘KGM’ 브랜드 론칭, 쌍용차 헤리티지 이어받아

KG모빌리티 ‘KGM’ 브랜드 론칭, 쌍용차 헤리티지 이어받아

KG모빌리티는 신규 대표 브랜드 ‘KGM’을 론칭하고 전국 판매 대리점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간판 교체 등 새단장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 먼저 사용된 KGM은 KG Mobility의 이니셜로 윙 엠블럼과 함께한다. 새롭게 론칭한 대표 브랜드 ‘KGM’은 KG Mobility의 이니셜로 해외 시장에서는 지난 4월부터 사용해왔다.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브랜드 일원화를 위해 국내 시장에도 적용

업계소식이한승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드라마틱한 변화’ 예고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드라마틱한 변화’ 예고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풀체인지를 거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풀체인지를 통해 현행 모델과 다른 새로운 스타일이 반영된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지는 현대차 신형 싼타페와 다른 전면부 및 후면부 디자인을 제공한다. 2025년 하반기에 공개된다. 팰리세이드는 2018년 12월 국내 출시된 현대차 대형 SUV다. 팰리세이드는 출시 초기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3열 SUV와 미니밴 고객을 흡수했다. 팰

업계소식이한승
쉐보레 타호 부분변경 공개, 실내가 환골탈태 수준

쉐보레 타호 부분변경 공개, 실내가 환골탈태 수준

쉐보레는 타호 부분변경을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타호 부분변경은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디젤 파워트레인 성능과 서스펜션이 개선됐다. 특히 타호 부분변경 실내는 11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7.7인치 디스플레이 등 최신 사양이 적용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타호 부분변경의 핵심 변화는 실내다. 타호 부분변경에는 와이드 패널에 11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7.7인치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콜

신차소식이한승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생산 개시, 클래식한 픽업트럭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생산 개시, 클래식한 픽업트럭

이네오스는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Grenadier Quartermaster) 생산을 시작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는 보디 온 프레임 방식의 정통 픽업트럭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가솔린과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이네오스는 올해 7월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의 기반이되는 그레나디어 SUV의 국내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는 유럽과 미

업계소식이한승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23만대 무상수리, 최고속도 20km/h로 제한?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23만대 무상수리, 최고속도 20km/h로 제한?

현대차와 기아가 하이브리드 일부 모델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와 아반떼, 투싼, 기아 K8, 니로, 스포티지 등 총 23만대 이상에서 BMS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엔진 경고등 점등 및 속도 제한 가능성이 확인됐다. 11월 29일부터 진행된다. 현대차와 기아 하이브리드 일부 모델에서 BMS(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주행 중 하이브리드 시스템 경고등 혹은 고온에 노출시 간헐적으로 12V 배터리 과전

업계소식이한승
BMW 신형 M5 하이브리드 탑재, 700마력대 슈퍼 세단 예고

BMW 신형 M5 하이브리드 탑재, 700마력대 슈퍼 세단 예고

BMW M5 풀체인지 공개가 임박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따르면 신형 M5는 4.4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이 조합돼 합산 총 출력 700마력 이상을 발휘한다. 신형 M5는 세단과 투어링으로 운영된다. 내년 상반기에 공개된다. M5는 BMW를 대표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신형 M5는 5시리즈 풀체인지를 기반으로 한다. BMW CLAR 플랫폼은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형 M5에는 4.4리

업계소식이한승
AMG GT에 4기통 터보 엔진 적용되나? 보급형 테스트카 포착

AMG GT에 4기통 터보 엔진 적용되나? 보급형 테스트카 포착

메르세데스-AMG 2세대 AMG GT 보급형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에 게재된 2세대 AMG GT 보급형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381마력을 발휘한다. 2024년 2분기에 공개된다. 2세대 AMG GT는 올해 8월 공개된 풀체인지 모델이다. 2세대 AMG GT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이 얹어져 GT55와 GT63으로 운영된다. 최고출력은 각각 469마력, 585마력이다. 메르세데스-AMG는 2세대 AMG GT에

업계소식이한승
토요타 신형 타코마 미국 가격 공개, 4천만원대 픽업트럭

토요타 신형 타코마 미국 가격 공개, 4천만원대 픽업트럭

토요타 타코마 풀체인지 가격이 미국에서 공개됐다. 타코마는 토요타 중형 픽업트럭으로 쉐보레 콜로라도, 포드 레인저 등과 경쟁한다. 타코마는 4세대 풀체인지를 통해 TNGA-F 보디 온 프레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3만1500달러(약 4천만원)부터다. 타코마는 토요타 중형 픽업트럭이다. 타코마는 미국서 쉐보레 콜로라도, 포드 레인저 등과 경쟁한다. 타코마는 지난해 총 판매량 기준 콜로라도와 레인저를 압도했다. 신형 타

신차소식이한승
폭스바겐 아틀라스 내년 국내 출시, 팰리세이드 정조준

폭스바겐 아틀라스 내년 국내 출시, 팰리세이드 정조준

폭스바겐 아틀라스 국내 투입이 임박했다. 딜러사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2024년 상반기 중 국내 출시된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 보급형 대형 SUV로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3마력을 발휘한다. 미국 사양으로 국내 고객 선호 옵션이 기본이다. 딜러사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2024년 상반기 중 출시된다. 다만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출시 일정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21년 기자 간담회에서

업계소식이한승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 PHEV 연비 19.4km/ℓ, 가격은 4천만원 초반대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 PHEV 연비 19.4km/ℓ, 가격은 4천만원 초반대

토요타코리아가 내달 13일 신형 프리우스 출시에 앞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연비 인증을 마쳤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신형 프리우스 PHEV 복합연비는 19.4km/ℓ, 배터리 완충시 EV 모드 최대 64km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가격은 4천만원 초반대로 예고됐다. 신형 프리우스 PHEV는 국내에서 SE와 XSE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SE 4천만원 초반대, XSE 4천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신형 프리우스는 현재 사전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달 13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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