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 부산 ‘동래 전시장’ 오픈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20일, 자사 두 번째 부산 공식 전시장인 ‘동래전시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은 올 10월까지 2만대 이상의 수입차를 등록, 서울/경기/인천과 함께 수입자동차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닛산은 같은 기간 이 지역 판매량이 지난 한해 판매량을 넘어설 만큼 부산 고객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부산 동래 전시장은 부산광역시 금정구(부산 금정구 부곡로 169)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