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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S, 50개월 무이자 할부..월 81만원

인피니티 Q50S, 50개월 무이자 할부..월 81만원

인피니티코리아는 Q50S 하이브리드 에센스를 대상으로 5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피니티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에센스 트림 구입시 50개월 무이자 할부로 월 81만원대(선납금 30%)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월 19만원대(선납금 40%)에 구매가 가능하다. 인피니티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Q50S 에센스 트림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은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20만km로 연장 및 네비게이션 장착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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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사고 수리 지원 프로그램 실시..서비스 강화

아우디, 사고 수리 지원 프로그램 실시..서비스 강화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사고 수리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우디 차량을 소유하고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수리를 원하는 모든 고객이 이용 가능하며, 사고 발생 시 무상 견인 서비스, 안전 귀가 서비스, 사고 수리 품질 보증 및 무상 점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은 사고로 인해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이동거리의 제약 없이 원하는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까지 차량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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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현대차, 미국서 브랜드 분리 앞당긴다

제네시스-현대차, 미국서 브랜드 분리 앞당긴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내 현대차 전시장과 완전히 분리된다. 오토뉴스에 따르면 제네시스와 현대차 전시장 분리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소매 전략을 이달 중으로 발표한다.당초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 네트워트의 완전 분리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이유로 전시장을 함께 사용해 왔다. 그러나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시 2년, G80와 G90(국내명 EQ900)의 판매 개시 1년 만에 독자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현대차의 이번 결정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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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출시..2650만원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출시..2650만원

한불모터스는 원톤 컬러를 적용한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의 가격은 2790만원으로,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5% 할인된 2650만원으로 판매된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차량 바디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의 컬러를 한 가지의 컬러로 통일한 모델로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강조됐다. 차량 컬러는 펄 화이트, 오닉스 블랙, 그리고 플래티넘 그레이까지 총 3가지다.C4 칵투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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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해운대에서 이벤트 실시..라운지도 운영

닛산, 해운대에서 이벤트 실시..라운지도 운영

한국닛산은 오는 8월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닛산 쿨 썸머 베케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닛산 쿨 썸머 베케이션 이벤트는 닛산 브랜드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닛산의 대표 모델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존과 다양한 게임과 경품행사가 운영되는 이벤트존으로 구성했다.전시존에서는 프리미엄 SUV 무라노와 중형세단 알티마를 전시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30초를 버텨라, 서핑보드 챌린지, 닛산 GT 챌린지 레이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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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컨티넨탈, 소모품 무상교환 등 프로모션 실시

링컨 컨티넨탈, 소모품 무상교환 등 프로모션 실시

링컨코리아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링컨 컨티넨탈 스페셜 금융 프로그램, '5∙5∙5+1'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5∙5∙5+1 프로그램은 링컨 컨티넨탈 구매시 5년 장기 운용 리스, 5년 보증, 5년 프리미엄 소모품 교환 서비스에 1년 신차 교환 서비스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금융 프로모션이다. 5년 장기 운용 리스 프로그램은 30% 보증금을 지불하면 차량 가격을 60개월 동안 나눠서 지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차량을 구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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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와이드미러,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불스원 와이드미러,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불스원 내달 22일까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주는 불스원 와이드미러를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유재석의 와이드미러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불스원 와이드미러는 운전자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사각지대로 인해 위험상황에 처한 경험이 있는 운전자들은 물론 주차 및 차선 변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운전자, 사이드미러가 작은 소형차나 수입차 운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불스원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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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캠리, 36개월 무이자 · 280만원 할인 '파격'

토요타 캠리, 36개월 무이자 · 280만원 할인 '파격'

토요타코리아는 8월 한 달간 '스마트 하이브리드 고객 감사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제에는 스마트 프로모션과 스마트 시승회가 포함된다.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구매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혹은 24개월 무이자 할부혜택+더블 FMS 쿠폰(4년 또는 8만km까지 정기 점검 및 관련 소모성 부품 무상 제공)를 선택할 수 있다. 현금 구매시 캠리는 250만원, 캠리 하이브리드는 280만원의 주유상품권이 제공된다.라브4(가솔린 모델)를 구매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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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 반값, '캐딜락 CT6' 6천만원대 출시 계획

S클래스 반값, '캐딜락 CT6' 6천만원대 출시 계획

6천만원대 수입 대형세단, 캐딜락 CT6 2.0 터보가 오는 9월 국내에 출시된다. 캐딜락 CT6는 최근 국내에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인기 모델로, 지엠코리아는 2.0 터보엔진 트림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캐딜락 CT6는 전장 5185mm, 전폭 1880mm, 전고 1485mm, 휠베이스 3109mm의 차체를 갖는다. 이는 국산 대형세단 제네시스 EQ900과 유사한 크기이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롱 휠베이스 대비 전장 35mm, 휠베이스 56mm가 짧을 뿐 비슷한 크기의 차체를 갖는다.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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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출시될 제네시스 G70, 차별화된 특징 6가지

9월 출시될 제네시스 G70, 차별화된 특징 6가지

제네시스 브랜드의 엔트리 세단 G70의 출시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월 국내에 출시될 제네시스 G70는 글로벌시장에서 BMW 3시리즈 등 소형 프리미엄 세단과 경쟁할 모델로 브랜드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G70의 특징을 살펴봤다. 1.70mm 줄어든 휠베이스: 제네시스 G70은 기아차 스팅어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로 스팅어 대비 70mm 짧은 휠베이스를 갖는다. 이를 통해 정통 스포츠세단에 가까운 프로포션을 갖는다. 스팅어는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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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성장세, 일본계 중형세단 3인방 살펴보니

견고한 성장세, 일본계 중형세단 3인방 살펴보니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일본계 중형세단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월 수입차 시장에서는 혼다 어코드 559대. 토요타 캠리 542대, 닛산 알티마는 436대가 판매돼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상위권을 점령했다.혼다 어코드는 최근 출시된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인기를 얻으며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7월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196대가 판매됐으며, 이를 포함한 어코드의 총 판매량은 559대로 동급 중형세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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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벤츠 E클래스, 제네시스 G80 판매량에 근접

대단한 벤츠 E클래스, 제네시스 G80 판매량에 근접

지난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총 1만7628대로 전월 대비 25.8% 감소했다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전했다. 7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5730대 보다 12.1% 늘어났으며, 2017년 누적 13만5780대는 전년 누적 13만2479대 대비 2.5% 증가했다. 눈에 띄는 점은 벤츠 E클래스의 압도적인 판매량이다. 7월 베스트셀링카 탑 10에 4개 모델을 올려놨으며, 7월 총 판매량은 3065대에 달했다. 이는 제네시스 G80의 7월 판매량 3248대와 비교되는 수치다. 지난 6월에는 3797대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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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LC500 1호차 전달..주인공은 30대 남성

렉서스, LC500 1호차 전달..주인공은 30대 남성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7월 26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플래그쉽 쿠페 'LC500'의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LC500의 첫번째 주인공인 김정국씨(37세)는 "평소 렉서스 브랜드를 좋아했고, 나의 첫차도 렉서스IS250였다"며, "2012년 LC의 콘셉트카 LF-LC를 처음 본 이후, 지금까지 드림카로 꿈꾸고 있었다. 앞으로 LC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LC500은 렉서스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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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첫 결실..사회 공헌

기아차,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첫 결실..사회 공헌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건립한 첫 자립형 모델에 대한 지역사회 이양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이양된 자립형 모델은 기아차가 지난 2012년 탄자니아 나카상궤에 건립한 중등학교와 말라위 살리마에 세운 보건센터 등이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소외계층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빈곤지역의 복지와 경제가 살아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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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시승만 해도 세차용품 6종 증정..이벤트 실시

혼다, 시승만 해도 세차용품 6종 증정..이벤트 실시

혼다코리아는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어코드 2.4 구입 고객과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한 'Thank U! Experience Honda'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어코드 2.4를 구입하는 고객 500명에게 5년 또는 10만km 무상점검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혼다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 신청서를 작성하고 차량을 시승하면 고광택왁스 등이 포함된 불스원 세차용품 6종 패키지가 제공된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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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바꿀 수 없다면, 손쉬운 연비운전 방법 6가지

차를 바꿀 수 없다면, 손쉬운 연비운전 방법 6가지

자동차를 운영하는데 가장 눈에 띄는 지출은 유류비다. 매달 주유소에서 결재된 유류비 영수증을 보면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차나 디젤차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러나 차량 교체시에는 더 큰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가장 손 쉽게 유류비 지출을 줄이는 방법은 연비운전이다. 같은 차로 동일한 시간과 도로를 운영할 경우에도 개인의 운전습관에 따라 연비는 크게 달라진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말하는 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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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녹스 5위, 싼타페 10위, 미국 SUV 판매 1위는?

에퀴녹스 5위, 싼타페 10위, 미국 SUV 판매 1위는?

세계적으로 SUV의 인기가 뜨겁다.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SUV 세그먼트는 픽업트럭에 이어 두 번째 최다 판매 세그먼트로 부상했다. 세계 각국의 SUV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에서의 지난 7월 SUV 판매순위 베스트 5를 살펴봤다.5위는 쉐보레 에퀴녹스가 차지했다. 에퀴녹스는 지난 7월 2만3524대가 판매됐다. 에퀴녹스는 소형 SUV 세그먼트에 속하나 상위 체급에 가까운 휠베이스와 차체를 통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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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QM3 구매시 '쉐프와의 글램핑'

르노삼성, QM6·QM3 구매시 '쉐프와의 글램핑'

르노삼성자동차는 휴가철을 맞아 '스타 셰프와 함께 하는 딜리셔스 글램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QM6, QM3를 타고 유명 셰프들과 글램핑을 떠나 1박 2일간 고급 글램핑장에서 자연을 즐기는 캠핑 행사다. NEW QM3와 QM6 시승신청 및 구매상담 고객 대상이며 오는 20일까지 르노삼성차 홈페이지에서 시승/구매상담 신청 후 응모하면 된다.이벤트 당첨자는 중형 SUV 시장에서 프리미엄 입지를 굳힌 QM6와 선명해진 디자인과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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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 가솔린, 어떤 파워트레인이 적용되나?

스토닉 가솔린, 어떤 파워트레인이 적용되나?

기아자동차 스토닉이 순조로운 판매를 보이며 스토닉 가솔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토닉 가솔린은 디젤 트림 대비 낮은 가격을 통해 가격에 민감한 소형 SUV 시장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스토닉 가솔린은 오는 12월 출시될 계획이다. 스토닉은 국내와 유럽시장을 겨냥한 B-세그먼트 SUV다. 신형 프라이드를 기반으로 전고를 높이고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로 동일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유럽 사양 스토닉에는 1.0 3기통 T-GDI 엔진과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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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된 소형 SUV, 원조는 닛산 '쥬크'

대세가 된 소형 SUV, 원조는 닛산 '쥬크'

최근 세계 자동차시장은 소형 SUV 사랑에 빠졌다. 해외에서 서브 콤팩트 SUV 혹은 B-세그먼트 SUV로 불리는 소형 SUV의 원조는 닛산 쥬크다. 지난 2010년 출시된 쥬크는 분리형 헤드램프를 포함한 독특한 디자인과 강력한 동력성능으로 인기를 모았다.닛산 쥬크는 전장 4135mm, 전폭 1765mm, 전고 1570mm, 휠베이스 2530mm의 차체를 갖는다. 보닛을 높이고 A필러를 세운 디자인으로 인해 제원상 수치보다 전고가 높게 보여진다. 펜더를 비롯해 램프류 디자인의 디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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