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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SUV 2019년형 출시

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SUV 2019년형 출시

시트로엥이 도심형 콤팩트 SUV '2019년형 뉴 C4 칵투스 SUV'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형 뉴 C4 칵투스 SUV는 새로운 변속기와 엔진,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하며 주행 성능과 편안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필 2944만원, 샤인 3252만원이다.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SUV 2019년형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와 출력을 21마력 높인 120마력 BlueHDi 디젤 엔진을 적용해 동력성능을 높였다. 또한 12가지에 달하는 주행 보조 장치를 신규로 적용해 주행성능과

신차소식탑라이더
코란도(C300) 티저 공개, 풀체인지 모델 3월 출시

코란도(C300) 티저 공개, 풀체인지 모델 3월 출시

쌍용자동차가 프로젝트명 C3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코란도(Korando)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코란도 출시에 앞서 차명과 외관디자인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티저 이미지를 함께 공개하며 3월 출시에 앞서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2030 세대의 꿈, 혁신의 상징으로 처음 세상에 선보인 코란도는 대한민국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스포츠, 투리스모 등 다양한 모델들을 아우르며 대한민국 최장수 자동차 브랜드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업계소식탑라이더
'2020년형 쏘렌토' 출시, 디자인·사양 업그레이드

'2020년형 쏘렌토' 출시, 디자인·사양 업그레이드

기아차가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2020년형 쏘렌토의 가격은 디젤 2.0 럭셔리 2788만원, 프레스티지 2984만원, 노블레스 3215만원, 마스터 3195만원, 마스터스페셜 3593만원, 디젤 2.2 럭셔리 2842만원, 프레스티지 3038만원, 노블레스 3269만

신차소식탑라이더
겨울철 레저활동 위한 파트너, 닛산 엑스트레일

겨울철 레저활동 위한 파트너, 닛산 엑스트레일

지난 2018년은 국산차와 수입차를 막론하고 SUV의 활약이 돋보인 한 해 였다. 2019년에도 첫 번째 수입 신차의 포문은 SUV가 열었다. 주인공은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이다. 겨울철 레저활동에 최적화된 SUV 엑스트레일의 특장점을 살펴봤다.엑스트레일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대 이상 기록한 닛산의 대표 SUV 모델이다. 엑스트레일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뛰어난 실용성과 안전성이 특징으로, 4WD 모델에 적용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차vs차 비교해보니탑라이더
'2020 쏘렌토' 출시 계획, 싼타페 견제하는 기아차

'2020 쏘렌토' 출시 계획, 싼타페 견제하는 기아차

기아차가 연식변경 모델 '2020 쏘렌토'를 출시해 상품성을 높인다. 2020 쏘렌토는 전방충돌경고, 차로이탈방지보조, 하이빔보조 등 운전보조장치를 디젤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가솔린 트림의 옵션 사양을 확대한다. 특히 신규 전면 그릴과 휠 디자인이 적용된다.쏘렌토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6만7200대가 판매됐다. 이는 월 5600대 수준으로 월 9000대 수준인 싼타페에는 미치지 못한다. 신형 싼타페는 지난해 2월 풀체인지 모델 출시 직후 3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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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부분변경 3분기, 기아차 신차 일정 공개

모하비 부분변경 3분기, 기아차 신차 일정 공개

기아자동차의 주요 신차 일정이 공개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1분기 니로 부분변경을 시작으로 2분기 K7 부분변경을 선보인다. 3분기에는 모하비 부분변경을, 4분기에는 3세대 K5를 출시할 예정이며, 2020년 1분기에는 4세대 쏘렌토를 출시한다.1분기 출시될 니로 부분변경은 아이오닉 부분변경 수준의 디자인과 상품성 변화가 예상된다. 아이오닉의 경우 내외관 디자인 개선과 함께 모터 주행을 확대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회생제동 단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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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부스터, 코나·티볼리와 비교시 경쟁력은?

쏘울 부스터, 코나·티볼리와 비교시 경쟁력은?

기아자동차가 쏘울 부스터를 소형 SUV 시장에 투입해 코나, 티볼리와의 경쟁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출시된 쏘울 부스터는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경쟁차 대비 앞선 첨단 편의사양을 무기로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연간 2만대 판매를 계획했다.쏘울은 지난 2008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됐다. 북미시장에서 젊은층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으며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해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비인기 모델인 해치백

차vs차 비교해보니탑라이더
'쏘나타 후속' 이렇게 나온다, 후면 디자인 노출

'쏘나타 후속' 이렇게 나온다, 후면 디자인 노출

현대차 쏘나타 후속(DN8)이 처음 후면 디자인을 드러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코리안카블로그가 인스타그래머 cars_fantastic99의 사진을 인용해 올린 게시물에는 쏘나타 후속으로 추정되는 위장래핑 테스트카의 리어램프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나 주목된다.해당 사진은 두바이에서 촬영된 것으로 윈도우 그래픽과 사이드미러, 전체적인 차의 실루엣이 지금까지 확인된 쏘나타 후속 위장막 테스트카와 동일하다. 쏘나타 후속의 리어램프는 좌우가 얇은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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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테스트카 등장, 하반기 출시

제네시스 GV80 테스트카 등장, 하반기 출시

제네시스가 올해 하반기 선보일 GV80 테스트카가 해외에서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에볼루션이 게재한 GV80 테스트카는 양산차에 가까운 모습으로 격자형 그릴과 쿼드 헤드램프, 긴 휠베이스, 플래그타입 사이드미러 등 주요 디자인 특징이 확인된다.제네시스 GV80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벤츠 GLE와 BMW X5를 겨냥한다. 후륜구동 플랫폼 SUV 특유의 긴 휠베이스와 함께 뒤로 갈수록 완만하게 낮아지는 매끄러운 루프라인은 콘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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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0주년, 토요타 랜드크루저 헤리티지 에디션

벌써 60주년, 토요타 랜드크루저 헤리티지 에디션

토요타는 23일(현지시간) 2020 랜드크루저 헤리티지 에디션을 공개했다. 랜드크루저 헤리티지 에디션은 정통 SUV 모델인 랜드크루저 출시 60주년을 기념한 모델로 1200대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출고는 올해 여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랜드크루저 헤리티지 에디션은 미드나이트 블랙 메탈릭 또는 블리자드 펄 외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블랙 엑센트가 적용된 그릴과 토요타 센터 캡이 적용된 청동색 BBS 18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로

신차소식탑라이더
직접 살펴본 '쏘울 부스터', 진화된 밀리언셀러

직접 살펴본 '쏘울 부스터', 진화된 밀리언셀러

기아 쏘울 부스터가 공식 출시됐다. 쏘울 부스터는 동급에서 가장 강력한 204마력 터보엔진을 적용하고, 차체 강성을 높여 주행성능을 높였다. 또한 흡차음재 확대 적용을 통해 정숙성을 높였으며, 개스식 후드 리프트 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도 정성을 들였다.쏘울 부스터는 전장 419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 2600mm의 차체를 확보했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 전고, 축거가 각각 55mm, 15mm, 30mm 증대됐다. 특히 트렁크 개구부를 25mm 넓혔으며, 10리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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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부스터' 국내 출시, 동급 최강 204마력

'쏘울 부스터' 국내 출시, 동급 최강 204마력

기아 쏘울 부스터가 공식 출시됐다. 파워풀한 동력성능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무장한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204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최첨단 멀티미디어가 특징이다.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EV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1914만원, 노블레스 21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346만원이다. EV 모델은 2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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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배치는 슈퍼카와 동일, 르노 트윙고 부분변경

엔진배치는 슈퍼카와 동일, 르노 트윙고 부분변경

르노 브랜드의 경차 트윙고 부분변경이 공개됐다. 2014년 후방배치 엔진, 후륜구동의 독특한 구성으로 출시된 3세대 트윙고는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내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고 C-타입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으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선으로 상품성을 높였다.트윙고 부분변경은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전고를 10mm 낮추고, 후방의 공기흐름을 개선했다. 일부 모델에는 후방 엔진에 원할하게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에어 인테이크가 적용된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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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복합충돌 에어백' 개발, 세계 최초

현대기아차 '복합충돌 에어백' 개발, 세계 최초

현대기아차가 1차 충돌은 물론, 복합충돌 상황까지 고려한 에어백 시스템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로운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은 기존 에어백이 복합충돌 사고에서도 모든 충돌을 독립적인 1차 충돌로 인식하는 부분을 보완한 것이다. 현대기아차가 개발한 복합충돌 에어백 시스템은 국내외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복합충돌 상황에서의 탑승자 안전도를 높인 시스템으로 차량의 1차 충돌에 이어 다른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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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조 508 국내 출시, 가격은 3990~5129만원

뉴 푸조 508 국내 출시, 가격은 3990~5129만원

푸조 브랜드는 프리미엄 5도어 패스트백 'New 푸조 508'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8년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New 푸조 508의 가격은 1.5 BlueHDi 알뤼르 3990만원, 2.0 BlueHDi 알뤼르 4398만원, GT 라인 4791만원, GT 5129만원이다.New 푸조 508은 기존의 정통 세단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쿠페 스타일의 5도어 패스트백으로 파격적인 변화했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 대비 35mm이상 전고를 낮추고 전폭은 30mm 늘려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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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5와 C3 에어크로스, 상반기 국내 투입

시트로엥 C5와 C3 에어크로스, 상반기 국내 투입

시트로엥 브랜드가 상반기 신규 SUV 라인업 C5 에어크로스와 C3 에어크로스를 국내에 출시한다. 시트로엥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판매중인 C4 칵투스 SUV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외에 C5 에어크로스와 C3 에어크로스를 도입해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C5 에어크로스는 시트로엥 SUV 최상위 모델로 에어크로스 모델 특유의 감각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넓은 실내공간이 특징이다. 푸조 3008, DS7 크로스백과 함께 PSA그룹의 EMP2 플랫폼이 적용다. 전장 45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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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프로씨드' 미리보기, 스타일은 국가대표

'기아 프로씨드' 미리보기, 스타일은 국가대표

기아차 유럽법인은 최근 신형 프로씨드의 가격과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프로씨드는 유럽 전용 모델로 국내 출시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주목할 만 하다. 포르쉐를 연상케하는 디자인과 여유로운 적재공간은 SUV의 대안으로 손꼽히는 모델이다.프로씨드는 기존 모델의 3도어 해치백을 대신해 풀체인지를 통해 5도어 슈팅브레이크 스타일로 변경됐다. 유럽에서 디자인과 개발을 모두 진행한 유럽 전용 모델로 생산 공장은 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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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스타 혹은 아반떼, 관심 모으는 '쏘나타 후속'

라페스타 혹은 아반떼, 관심 모으는 '쏘나타 후속'

현대차 중형세단 쏘나타 후속(DN8)의 출시가 오는 3월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쏘나타 후속은 8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플랫폼과 일부 파워트레인까지 변경될 계획이다. 쏘나타 후속을 살펴봤다.위장막 테스트카를 통해 알려진 쏘나타 후속의 외관 디자인은 르필루즈 콘셉트를 통해 선보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 디자인이 적용된다. 중국 전용 모델 라페스타와 아반떼 부분변경에 적용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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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부분변경, 직렬 6기통 디젤엔진 적용되나

모하비 부분변경, 직렬 6기통 디젤엔진 적용되나

기아차 모하비 부분변경에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이 적용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풀체인지급 변화가 예고된 모하비 부분변경에 제네시스 GV80에 탑재될 신규 직렬 6기통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은 270마력대, 최대토크는 60.0kgm 수준이다.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신차는 오는 9월까지 실주행테스트(RDE)가 포함된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 유로 6d-TEMP를 만족해야 한다. 지난 9월 시행된 유로 6d 환경규제는 이미 판매되고 있는 차량에 한해 올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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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UX' 상반기 국내 출시, GLA·X1과 경쟁

'렉서스 UX' 상반기 국내 출시, GLA·X1과 경쟁

렉서스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소형 SUV '렉서스 UX'를 도입한다. 렉서스 UX는 현재 판매되는 렉서스 NX의 하위 모델로 벤츠 GLA, BMW X1과 경쟁하게 된다. 렉서스 UX는 가솔린 모델 UX 200과 하이브리드 모델 UX 250h로 구성되며 UX 250h 국내 도입이 유력하다.렉서스 UX 250h는 국내에서 렉서스 NX 300h 보다 낮고 렉서스 CT 200h 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될 전망이다. CT 200h는 4080~4560만원, NX 300h의 가격은 5770만원이다. UX 250h의 가격은 미국시장 기준 NX 300h 대비 4735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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