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 디젤, 스마트스트림 U3 엔진으로 바뀐다
현대차 코나 디젤에 스마트스트림 U3 엔진이 적용된다. 현대차는 최근 기존 U2 엔진의 코나 디젤을 단산하고 U3 적용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마트스트림 U3 엔진은 유로 6d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기 위해 선택적 환원장치(SCR), LNT, DPF가 함께 사용된다.새로운 엔진을 적용한 코나 디젤은 이미 지난해 7월 유럽에서의 판매가 시작된 모델이다. 동일한 엔진은 국내에서 투싼 부분변경에 가장 먼저 적용됐다. U3 엔진은 현대기아차의 기존 1.6 디젤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