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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8880만원부터

캐딜락 CT6 부분변경 출시, 가격은 8880만원부터

캐딜락 REBORN CT6가 출시됐다. REBORN CT6는 CT6의 부분변경 모델로 미래 디자인 언어와 기술을 적용해 많은 부분에서 공격적인 진화를 이뤄냈다. REBORN CT6의 가격은 SPORT 8880만원, PLATINUM 9768만원, SPORT PLUS 1억322만원이다.CT6는 지난 2016년 국내 데뷔 이후 캐딜락의 견조한 성장세를 리드해온 모델로 동급 대비 더 큰 차체와 웅장한 디자인,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캐딜락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캐딜락은 REBORN CT6를 통해 품

신차소식탑라이더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2346만원부터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개시, 가격은 2346만원부터

현대차 신형 쏘나타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예정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개소세 3.5% 기준 스마트 2346~2396만원, 프리미엄 2592~2642만원, 프리미엄 패밀리 2798~2848만원, 프리미엄 밀레니얼 2994~3044만원, 인스퍼레이션 3289~3339만원이다.스마트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신형 쏘나타에는 현대 디지털 키(차량키가 없어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해 차량 출입 및 시동 가능), 빌트인 캠(차량 내장에 장착돼 전후방 카메라 영상을 녹화) 등이 장

신차소식탑라이더
쏘울 X-라인, 북미형에만 마련된 오프로더 스타일

쏘울 X-라인, 북미형에만 마련된 오프로더 스타일

기아차가 국내와는 다른 쏘울 라인업으로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에서 쏘울 부스터로 불리는 신형 쏘울은 북미시장에 2020 쏘울로 출시됐으며, 기본형 모델 외에 X-라인과 GT-라인, 2종의 파워트레인과 전기차까지 다양한 모델 라인업이 마련됐다.고성능 1.6 가솔린 터보엔진이 기본 사양인 국내형 쏘울과 달리 북미형 쏘울에는 2.0 가솔린엔진이 기본 사양이다. 최고출력 152마력, 최대토크 19.6kgm를 발휘하며, 6단 수동변속기 또는 CVT 무단변속기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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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1·X2 가솔린 국내 출시, 620d 도입 예고

BMW X1·X2 가솔린 국내 출시, 620d 도입 예고

BMW코리아가 X1과 X2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국내에 도입된 모델은 X1 xDrive25i와 X2 xDrive25i 2종으로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또한 출시를 앞둔 신형 3시리즈와 Z4의 연비 인증을 마쳤으며, 6시리즈에는 엔트리 모델 620d를 도입한다.X1 xDrive25i와 X2 xDrive25i에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5000-6000rpm에서 최고출력 231마력, 1250-4500rpm에서 최대토크 35.7kgm다. X1 기준 100km/h 정지가속은 6.5초, 최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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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하이브리드 대결, 니로 VS 아이오닉 비교

국산 하이브리드 대결, 니로 VS 아이오닉 비교

국내 대표 친환경차 현대차 아이오닉과 기아차 니로가 함께 부분변경을 마쳤다. 아이오닉은 1월 더 뉴 아이오닉으로, 니로는 3월 더 뉴 니로로 변경됐다.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두 모델은 실내 디자인과 디테일이 변경되는 등 비슷한 변화를 거쳤다.더 뉴 니로의 전면부는 3D 입체감의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가운데서 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릴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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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 지금까지 공개된 내외관 사진 모음

신형 쏘나타, 지금까지 공개된 내외관 사진 모음

현대차가 지난 6일 신형 쏘나타의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한 이후 신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6일 현대차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몰리며 일시적으로 접속이 불가했다. 새로운 디자인과 신사양으로 무장한 신형 쏘나타의 공식 이미지를 한 자리에 모았다.오는 11일 사전계약이 시작될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이미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신형 쏘나타는 가솔린 2.0과 LPI 2.0이 먼저 출시되며, 이후 가솔린 1.6 터보와 하이브리드가 추가된다. 가솔린 2.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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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왜건, 벤츠 CLA 슈팅브레이크 공개

아름다운 왜건, 벤츠 CLA 슈팅브레이크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CLA 슈팅브레이크를 공개했다. CLA 4도어 쿠페 기반의 CLA 슈팅브레이크는 날렵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만족하는 왜건형 모델로 전작 대비 커진 차체를 기반으로 확대된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유럽에서의 출고는 오는 9월부터다.CLA 슈팅브레이크는 전장 4688mm, 전폭 1830mm, 전고 1442mm, 휠베이스 2729mm로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는 각각 48mm, 53mm, 30mm 늘어났으며, 전고는 2mm 낮아졌다. 특히 트렁크 공간 진입구의 폭을 236mm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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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대 수입 SUV, '인피니티 Q30' 300만원 할인

2천만원대 수입 SUV, '인피니티 Q30' 300만원 할인

인피니티코리아는 3월 한 달 동안 봄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피니티 파이낸셜 이용시 Q30 퓨어는 2970만원에 판매되며, Q50은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QX60은 36개월간 월 34만5000원의 무이자 유예할부(선납 30%)를 실시한다.더 올-뉴 QX50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QX50 구매시 200만원의 차량 등록비가 지원되며, 인피니티 파이낸셜 이용시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도 선택 가능하다. 본 혜택 적용시 최소 1.9% (에센셜 트림, 선수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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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 오픈, 규모의 경제 노린다

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 오픈, 규모의 경제 노린다

폭스바겐그룹이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Toolkit)를 다른 제조사에 제공한다. 폭스바겐의 전기 플랫폼 제공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통해 비용을 대폭 절감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2025년까지 신차의 4분의 1을 전기차로 채울 계획이다.폭스바겐이 향후 출시될 전기차 가격을 디젤차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디젤차는 가솔린차 대비 17~25% 높은 가격이 책정된다. 골프와 유사한 체급의 ID 콘셉트 전기차의 가격은 2만4465달러(약 2770만원)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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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통 안먹히나, 말리부 부분변경에도 판매는 줄어

3기통 안먹히나, 말리부 부분변경에도 판매는 줄어

쉐보레 말리부의 판매량이 부분변경 이후 오히려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말리부의 국내 판매량은 올해 1월 1115대, 2월 1075대로 전년 1~2월 대비 17% 감소했다. 신형 말리부는 디자인과 편의성을 개선하고 가격을 인하했음에도 판매가 줄어 주목된다.쉐보레가 출시한 더 뉴 말리부는 말리부의 부분변경 모델로 1.35리터 3기통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 신규 적용과 함께 10-에어백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00만원 저렴한 가격을 책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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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600LT 스파이더 출시, 3억1500만원

맥라렌 600LT 스파이더 출시, 3억1500만원

맥라렌 600LT 스파이더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맥라렌서울은 7일 600LT 스파이더의 국내 공개 행사를 열고 판매에 돌입했다. 600LT 스파이더는 롱테일을 뜻하는 LT 타이틀을 부여 받은 2인승 컨버터블 슈퍼 스포츠카다. 국내 판매가격은 3억1500만원부터다.600LT 스파이더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광범위한 카본파이버 및 경량 소재의 활용과 기술 혁신을 통한 경량화다. 카본파이버 모노코크 차체인 맥라렌 고유 모노셀II와 하드 톱 루프에 적용한 SMC(열경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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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니로' 출시, 가격은 2420~3674만원

기아차 '더 뉴 니로' 출시, 가격은 2420~3674만원

기아차의 대표 친환경차 '더 뉴 니로'가 출시됐다.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선보였으며, 이미 출시된 전기차와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 3종을 완성했다. 차별화된 내외관 디자인과 최신 ADAS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가격은 하이브리드 럭셔리 2420만원, 프레스티지 2590만원, 노블레스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993만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74만원이다.(개별

신차소식탑라이더
신형 코란도 가솔린 제원 공개, 하반기 국내 출시

신형 코란도 가솔린 제원 공개, 하반기 국내 출시

쌍용차 신형 코란도 가솔린 모델 제원이 공개됐다. 5일(현지시간)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선보인 코란도는 디젤 1.6DT와 가솔린 1.5DT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코란도 가솔린은 하반기 국내에도 추가될 모델 라인업으로 1.5 터보엔진이 적용된다.코란도 가솔린 1.5DT 모델은 배기량 1497cc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또는 6단 아이신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5500rpm에서 최고출력 163마력, 1500-4500rpm에서 최대토크 28.5kgm를 발휘한다. 신형 코

업계소식탑라이더
[시승기] 신형 코란도, 정숙성과 승차감이 강점

[시승기] 신형 코란도, 정숙성과 승차감이 강점

쌍용차 신형 코란도를 시승했다. 서브네임 뷰티풀로 명명된 신형 코란도는 화려한 내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최신 운전보조장치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방음과 서스펜션 셋업에 공을 들여 고급스러운 주행감각을 연출한다. 쌍용차의 핑크빛 미래가 기대된다. 쌍용차는 코란도C 출시 후 8년만에 풀체인지 모델 신형 코란도를 출시했다. 약 4년여의 시간 동안 35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완성된 모델이다. 안팎으로 어려웠던 쌍용차가 막대한 자금

국산차 시승기탑라이더
신형 쏘나타, 팰리세이드급 후폭풍 예고할 구성

신형 쏘나타, 팰리세이드급 후폭풍 예고할 구성

현대차 신형 쏘나타의 실차 이미지와 가격표가 공개됐다. 6일 국내 커뮤니티와 관련 동호회에 게재된 신형 쏘나타는 날렵한 프로포션을 기반으로 고급감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강화된 사양에도 불구하고 풀패키지 가격을 3500만원선으로 묶어 경쟁력을 높였다.신형 쏘나타의 전면은 낮게 위치한 그릴과 헤드램프, 와이드한 구성을 통해 스포티한 감각이 강조됐다. 특히 전륜구동 기반 모델임에도 보닛이 긴 후륜구동 모델에 가까운 프로포션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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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차별화된 사양은?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차별화된 사양은?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쏘울 부스터 EV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기아차 전기차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를 확보한 것이 특징으로,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이다.쏘울 부스터 EV는 1회 충전시 총 386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쏘울EV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또한 용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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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DN8) 공개, 주요 특장점 미리보기

신형 쏘나타(DN8) 공개, 주요 특장점 미리보기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를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신형 쏘나타는 11일 사전계약이 시작되며, 이달 말 공식 출시된다.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기준 2346만원부터 시작되며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289만원부터다.(개소세 3.5% 적용 기준)신형 쏘나타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8세대 모델로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각종 첨단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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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출시, 20대 한정판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출시, 20대 한정판

지프 브랜드는 20대 한정판 그랜드 체로키 2019년형 리미티드-X 3.6 모델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의 플래그십 모델로 이번 한정판 모델에는 남성스러움이 강조된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차별화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6290만원이다.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모델을 베이스로 한 리미티드-X 모델은 편안하면서도 파워풀한 반전 매력을 지닌 온/오프로드 성능에 전용 내외관 디자인을 더한 한정 모델이다. 단 20대만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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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전기차 I-PACE, 2019 유럽 올해의 차 선정

재규어 전기차 I-PACE, 2019 유럽 올해의 차 선정

재규어 최초의 순수 전기차 I-PACE가 '2019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2019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2019 유럽 올해의 차는 23개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 60명이 기술적 혁신, 디자인, 성능, 효율성, 금전적인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I-PACE는 2019년 1월 기준 8천명 이상의 고객에게 인도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전체 판매량의 75%는 유럽에서 판매됐다. 국내에도 출시된 I-PACE는 최대 530만원 세제 혜택이 가능하며 3월말 전기차보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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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이매진,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 1호차

기아차 이매진, 전기차 전용 플랫폼 적용 1호차

기아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콘셉트카 '이매진바이기아(Imagine by KIA)'를 공개했다.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된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바이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통해 신개념 프로포션이 적용됐으며, 인간 중심적으로 설계된 실내공간이 특징이다.이매진바이기아는 기아차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모델로 차체 하단에 배터리팩이 위치한다. 전기차에 특화된 공력후드, 공력필러 및 적용해 최대 항속거리 최적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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