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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신규 엔진과 K9급 옵션 적용된다

K7 프리미어, 신규 엔진과 K9급 옵션 적용된다

내주 사전계약이 시작될 기아차 K7 프리미어의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부분변경 모델인 K7 프리미어는 개선된 내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12.3인치 모니터와 전자식 클러스터, 스마트스트림 2.5 엔진 뿐만 아니라 96개월 초장기 금융 프로그램이 적용될 예정이다.지난 3일 렌더링으로 공개된 K7 프리미어는 커진 인탈리오 그릴과 날렵해진 LED 헤드램프, 그릴에서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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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C 부분변경 12일 출시, 사전 이벤트 진행

렉서스 RC 부분변경 12일 출시, 사전 이벤트 진행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12일 뉴 RC와 RC F의 판매를 시작한다. 뉴 RC는 RC의 부분변경 모델로 수직 3점식 LED 헤드램프, L자형 리어램프 등 차세대 렉서스 디자인 적용과 함께 주행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뉴 RC는 영화 'MIB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 등장한다.렉서스 RC F는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최고출력 473마력, 최대토크 53.7kgm의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최근 라인업에 추가된 RC F 트랙 에디션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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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시승행사 개최, 사은품 증정

링컨 노틸러스 시승행사 개최, 사은품 증정

링컨코리아가 8일부터 한 달간 전국 31개 전시장에서 링컨 노틸러스(Nautilus) 고객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말 출시된 노틸러스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링컨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노틸러스 및 링컨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노틸러스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코-파일럿360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코스를 주행할 수 있으며, 시승 후 케이터링 서비스, 네일아트/케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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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출시될 '신형 알티마' 사양 공개, 경쟁력은?

내달 출시될 '신형 알티마' 사양 공개, 경쟁력은?

한국닛산이 내달 출시할 '신형 알티마'의 세부 구성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사전계약이 시작된 신형 알티마는 2천만원대에 시작하는 가격경쟁력을 통해 동급 수입차는 물론 국산차와도 경쟁하게 된다. 국내에는 2.5 스마트, 2.5 테크, 2.0 터보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신형 알티마는 전장 4900mm, 전폭 1855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825mm의 차체를 갖는다. 풀체인지를 통해 상위 모델인 맥시마의 디자인을 채용함과 동시에 고급감을 높였으며, 2.5리터 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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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디젤 출시, 580만원 할인

'지프 그랜드 체로키' 디젤 출시, 580만원 할인

지프 브랜드는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디젤 라인업 오버랜드 3.0 터보 디젤과 써밋 3.0 터보 디젤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써밋 3.0 디젤 모델은 한국 고객의 선호를 반영한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특징이다.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디젤 모델의 가격은 오버랜드 3.0 7840만원, 써밋 3.0 8240만원이다. 지프는 6월 한 달간 본격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전 차종 구매시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리덤 데이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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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8 쿠페와 컨버터블 공개, 625마력 괴물

BMW M8 쿠페와 컨버터블 공개, 625마력 괴물

BMW는 4일(현지시간) M8 쿠페와 M8 컴패티션 쿠페, M8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M8 라인업은 8시리즈 고성능 모델이자 M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로 포지셔닝 된다. M8 컴패티션 쿠페의 경우 최고출력 625마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2초에 불과하다.BMW가 M8 라인업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8에는 개선된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M 스텝트로닉 변속기,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강력한 엔진의 힘을 효과적으로 도로에 전달한다. 모델별 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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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교통사고 27% 감소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교통사고 27% 감소

현대모비스가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교통 공단의 강사들은 150여개 학교에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투명 우산을 나눠주고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학교 방문 외에도 개인들에게 사연을 받거나 UCC공모전을 여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올해 총 10만 개 이상의 투명 우산을 어린이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투명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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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출시, 풀체인지급 변화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출시, 풀체인지급 변화

쌍용자동차는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는 가솔린 터보엔진을 통해 강력해진 파워트레인,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안전기술이 새롭게 적용됐다.막강한 상품성으로 새롭게 거듭난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 디젤 모델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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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뉴 프리우스 출시, 9월 사륜구동 도입

토요타 뉴 프리우스 출시, 9월 사륜구동 도입

토요타코리아는 새로워진 디자인의 뉴 프리우스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뉴 프리우스는 신규 외관 디자인으로의 변화 뿐만 아니라 연비도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뉴 프리우스의 가격은 3273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토요타코리아는 뉴 프리우스 출시에 이어 오는 9월경에는 토요타 예방 안전 패키지 TSS(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적용된 2020년형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사륜구동 시스템(E-four)이 장착된 프리우스 AWD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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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하이브리드' 유럽서 공개, 출고는 8월부터

'코나 하이브리드' 유럽서 공개, 출고는 8월부터

현대차 유럽법인은 3일(현지시간) 코나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코나 전기차에 이어 출시된 코나의 친환경 라인업으로 보다 SUV 스타일의 친환경차를 원하는 유럽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됐다. 유럽내 출고는 오는 8월부터 시작된다.코나 하이브리드에는 카파 1.6리터 아킨슨 GDI 엔진과 전기모터, 1.56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적용된다. 엔진 최고출력은 105마력, 전기모터 최고출력은 43.5마력으로 합산출력 141마력, 합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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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시 기아차 소형 SUV, 차명 '셀토스' 확정

7월 출시 기아차 소형 SUV, 차명 '셀토스' 확정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했다.기아차는 차명 셀토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가 갖춘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주행성능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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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단종 앞두고 2천만원으로 인하

르노삼성 SM5, 단종 앞두고 2천만원으로 인하

르노삼성 SM5가 단종을 앞두고 가격 할인에 돌입한다. 르노삼성은 SM5의 가격을 2155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내리고 20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SM5는 2016년 SM6 출시 이후에도 보급형 중형차로 판매를 이어온 모델로 출시 20년만에 단종된다.르노삼성 SM5는 1998년 출시와 함께 4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국내 중형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내구성과 고급 사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5년 출시된 2세대 SM5는 닛산 티아나를 기반으로 국산 중형차 최초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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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알티마' 사전계약 개시, 2천만원대로 시작

'신형 알티마' 사전계약 개시, 2천만원대로 시작

한국닛산은 신형 알티마(All-New Altima)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형 알티마는 6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해외 유수의 다양한 매체 및 평가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국내 판매가격은 2천만원대부터로 7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닛산 알티마는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가솔린 세단 중 국내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닛산을 대표하는 모델로서 자리매김했다. 신형 알티마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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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 부분변경 사전계약, 6월말 출시

BMW 7시리즈 부분변경 사전계약, 6월말 출시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뉴 7시리즈는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과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높이고 최첨단 주행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6월말 공식 출시된다.가격은 뉴 730d xDrive, 740d xDrive, 745e s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1억3850만원, 1억4830만원, 1억48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1억4100만원, 1억5080만원, 1억5070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뉴 730Ld xDrive, 740Ld xDrive, 745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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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버스' 출시, 가격은 3630~4600만원

'르노 마스터 버스' 출시, 가격은 3630~4600만원

유러피언 미니버스 르노 마스터 버스(Master Bus)가 국내에 출시됐다. 르노삼성이 도입한 마스터 버스는 상용밴 마스터의 다인승 모델로 13인승과 15인승으로 구분된다. 르노 마스터 버스의 가격은 13인승 3630만원, 15인승 4600만원이다.마스터 버스에는 지난해 10월 먼저 출시돼 폭발적 호응을 얻었던 마스터 밴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전 좌석에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가 기본이며, 세미 보닛 타입 구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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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렌더링 공개, 신차급 변화 한가득

'K7 프리미어' 렌더링 공개, 신차급 변화 한가득

준대형 세단 K7 부분변경의 공식 렌더링이 공개됐다. 기아차는 3일 K7 페이스리프트 모델 K7 PREMIER(프리미어)의 내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K7 프리미어는 이달 중 사전계약을 앞둔 모델로 신차급 변화를 통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이 예고됐다.기아차는 이번 K7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국내 최초의 신 사양과 고급화된 기술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K7을 국내 최고의 준대형 세단으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K7 PREMIER라고 명명하고, 이에 걸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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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레드 에디션' 200대 한정판 출시, 2425만원

'QM3 레드 에디션' 200대 한정판 출시, 2425만원

르노삼성자동차는 QM3 RE 레드 에디션을 200대 한정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QM3 RE 레드 에디션은 내외관에 젊고 다이내믹한 감성을 더한 스페셜 모델로 페이코(PAYCO)와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QM3 RE 레드 에디션의 가격은 2425만원이다.QM3 RE 레드 에디션은 QM3의 대표 컬러 소닉레드(Sonic Red)를 인테리어까지 확장 적용한 한정판 모델로 강렬한 열정을 표현했으며, 프리미엄 패키지를 추가해 젊은 감성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은 물론 고급감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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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클리오' 세부사양 공개, 모든 면에서 개선

'신형 클리오' 세부사양 공개, 모든 면에서 개선

르노 브랜드는 30일(현지시간) 신형 클리오의 세부사양을 공개했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클리오는 승차감과 운전의 즐거움, 고속주행시 안정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CMF-B 플랫폼과 새롭게 설계된 섀시를 적용했다. 신형 클리오는 2020년형 모델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신형 클리오는 차체 반응성을 높이기 위해 스티어링 휠 기어비를 기존 15.2에서 14.4로 줄였다. 이를 통해 적은 조타량에도 빠른 움직임이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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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엑씨드 외관 포착, 새로운 호랑이코 적용

기아차 엑씨드 외관 포착, 새로운 호랑이코 적용

기아차가 새로운 모델 라인업 엑씨드(Xceed)를 유럽에 선보인다. 엑씨드는 기아차의 차세대 디자인이 적용될 모델로 K5 후속 등 향후 출시될 신차의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다. 새로워진 호랑이코 그릴을 비롯해 날렵한 램프류 디자인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위크 네덜란드가 최근 게재한 엑씨드 스파이샷에는 엑씨드 양산차의 외관 디자인이 그대로 노출됐다. 엑씨드의 전면부는 씨드와 유사한 모습이지만 차체를 파고든 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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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8 디자인 일부 공개, E클래스·5시리즈 겨냥

DS8 디자인 일부 공개, E클래스·5시리즈 겨냥

시트로엥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출시될 DS8의 일부 외관 디자인이 공개됐다. 월드스쿱포럼 회원이 공개한 DS8 렌더링에는 DS7의 전면 디자인이 특징으로, 측면과 윈도우 그래픽, 후면 디자인은 쿠페형 세단 푸조 508의 분위기가 묻어난다.DS8은 프리미엄 중형차 시장에 투입돼 BMW 5시리즈나 벤츠 E클래스와 경쟁할 계획이다. 우아한 보디라인과 정교한 LED 디테일, 고급 소재의 폭 넓은 적용은 물론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나이트 비전, 커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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