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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실내 디자인 일부 공개, IoT 적용

'K7 프리미어' 실내 디자인 일부 공개, IoT 적용

기아차가 오는 12일 출시할 K7 프리미어의 실내 디자인이 공개됐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에 적용될 카투홈(Carto Home’과 자연의 소리 기능을 소개하는 자료를 통해 일부 사양과 디자인을 공개했다. 카투홈은 IoT(사물인터넷) 기술로 가정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이외에도 K7 프리미어에는 내비게이션 자동무선 업데이트, 카카오 자연어 음성인식, 전후방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해 AVNT 화면과 스마트폰으로 상시 확인할 수 있는 빌트인 캠, 동급 최초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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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LPG 가격대 공개, 가솔린 보다 저렴한 구성

QM6 LPG 가격대 공개, 가솔린 보다 저렴한 구성

르노삼성 QM6 LPG 모델의 예정 가격대가 공개됐다. 오는 17일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QM6' 출시와 함께 선보일 QM6 LPe는 SE, LE, RE, RE 시그니처의 4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2WD 모델만 출시된다. 가격은 개소세 인하 기준 2272만원~2817만원이다.QM6 LPe는 2.0 LPe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도넛탱크가 적용돼 출시된다. SM6 LPe와 동일한 구성으로 LPG 액상분사방식과 대용량 도넛탱크 적용으로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최대 534km까지 가능하다. SM6 LPe는 최고출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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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차세대 4기통 엔진 공개, 최고출력 421마력

AMG 차세대 4기통 엔진 공개, 최고출력 421마력

메르세데스-벤츠는 6일(현지시간) 차세대 4기통 AMG 엔진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AMG 엔트리 라인업 45 모델에 적용될 신규 엔진은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421마력을 발휘하며, A45, CLA45, GLA45 등 벤츠의 고성능 엔트리 모델에 탑재된다.AMG의 새로운 M139 엔진은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으로 양산차 최고 수준의 출력을 기록했다. 기존 엔진 대비 출력은 41마력 증가했으며, 최대토크는 48.4kgm에서 51.0kgm로 강화됐다. 이를 통해 AMG 고성능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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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E-페이스 디젤 출시, 가격은 5450만원

재규어 E-페이스 디젤 출시, 가격은 5450만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E-PACE 디젤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PACE는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사륜구동 퍼포먼스 SUV로 디젤 모델에는 고효율 2.0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국내 판매가격은 D180 S 5450만원, D180 SE 5980만원이다.재규어가 자체 제작한 고성능, 고효율 인제니움 2.0리터 디젤 엔진은 알루미늄 소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량화 및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9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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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스턴트 영상 공개, 주행성능 강조

제네시스 G70 스턴트 영상 공개, 주행성능 강조

제네시스 미국법인은 5일(현지시간) G70 스턴트 영상 'THE ART OF THE STUNT'를 공개했다. 1편은 제네시스 G70의 스핀턴을 통해 트레일러 하부를 관통하는 영상이다. 제네시스는 G70의 스턴트 영상을 담은 비디오 시리즈 3편을 연속해 공개할 계획이다.이번 영상은 자동차 액션신으로 유명한 Donut Media와 함께 제작했다. 영화 '패스트 퓨리어스'의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영상으로 추격적을 벌이던 G70가 35mph(약 56km/h) 후진하는 도중 트레일러 하부로 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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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후속'은 이런 모습? 4분기 완전변경 출시

'K5 후속'은 이런 모습? 4분기 완전변경 출시

기아차가 올해 4분기 출시할 K5 후속 예상도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가 공개한 신형 K5 예상도는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A필러 쿼터글래스, 좌우가 이어진 리어램프는 주목할 만 디자인이다.신형 K5는 당초 신차 출시 일정보다 빠르게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가 최근 출시한 신형 쏘나타에 다양한 변화가 적용된 만큼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신형 K5 역시 큰 변화가 예상된다. 신형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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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형제차 꼴레오스 부분변경, 2열 리클라이닝

QM6 형제차 꼴레오스 부분변경, 2열 리클라이닝

르노삼성 QM6의 형제차 르노 꼴레오스 부분변경이 공개됐다. 신형 꼴레오스는 내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되고 신규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특히 2열 리클라이닝을 지원하는 등 상품성이 향상됐다. 신형 꼴레오스의 유럽내 출고는 오는 10월 시작된다.신형 꼴레오스의 외관은 변화가 크지 않다. 기존 모델의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만큼 디테일 변화를 통해 고급감을 높였다. 전면에서는 그릴 가로바의 크롬 패턴을 적용하고, 범퍼 하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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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후속' 테스트카 등장, 내년 상반기 출시

'쏘렌토 후속' 테스트카 등장, 내년 상반기 출시

기아차가 내년 상반기 선보일 쏘렌토 후속 모델이 해외에서 포착됐다. 스위스 알프스에 등장한 신형 쏘렌토 테스트카는 벤치마크 차량으로 BMW X5와 함께 나타났다. 편평하고 각진 보닛, A필러의 쿼터 글래스를 비롯해 직선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신형 쏘렌토는 현행 쏘렌토 대비 차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행 쏘렌토는 전장 4800mm, 전폭 1890mm, 전고 1690mm, 휠베이스 2780mm로 전장 4770mm, 휠베이스 2765mm의 현대차 싼타페 보다 큰 차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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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신규 엔진과 K9급 옵션 적용된다

K7 프리미어, 신규 엔진과 K9급 옵션 적용된다

내주 사전계약이 시작될 기아차 K7 프리미어의 주요 사양이 공개됐다. 부분변경 모델인 K7 프리미어는 개선된 내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12.3인치 모니터와 전자식 클러스터, 스마트스트림 2.5 엔진 뿐만 아니라 96개월 초장기 금융 프로그램이 적용될 예정이다.지난 3일 렌더링으로 공개된 K7 프리미어는 커진 인탈리오 그릴과 날렵해진 LED 헤드램프, 그릴에서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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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C 부분변경 12일 출시, 사전 이벤트 진행

렉서스 RC 부분변경 12일 출시, 사전 이벤트 진행

렉서스코리아가 오는 12일 뉴 RC와 RC F의 판매를 시작한다. 뉴 RC는 RC의 부분변경 모델로 수직 3점식 LED 헤드램프, L자형 리어램프 등 차세대 렉서스 디자인 적용과 함께 주행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뉴 RC는 영화 'MIB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에 등장한다.렉서스 RC F는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최고출력 473마력, 최대토크 53.7kgm의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최근 라인업에 추가된 RC F 트랙 에디션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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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노틸러스 시승행사 개최, 사은품 증정

링컨 노틸러스 시승행사 개최, 사은품 증정

링컨코리아가 8일부터 한 달간 전국 31개 전시장에서 링컨 노틸러스(Nautilus) 고객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달 말 출시된 노틸러스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링컨코리아는 고객들에게 노틸러스 및 링컨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노틸러스의 뛰어난 주행 성능과 코-파일럿360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코스를 주행할 수 있으며, 시승 후 케이터링 서비스, 네일아트/케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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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출시될 '신형 알티마' 사양 공개, 경쟁력은?

내달 출시될 '신형 알티마' 사양 공개, 경쟁력은?

한국닛산이 내달 출시할 '신형 알티마'의 세부 구성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사전계약이 시작된 신형 알티마는 2천만원대에 시작하는 가격경쟁력을 통해 동급 수입차는 물론 국산차와도 경쟁하게 된다. 국내에는 2.5 스마트, 2.5 테크, 2.0 터보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신형 알티마는 전장 4900mm, 전폭 1855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825mm의 차체를 갖는다. 풀체인지를 통해 상위 모델인 맥시마의 디자인을 채용함과 동시에 고급감을 높였으며, 2.5리터 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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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디젤 출시, 580만원 할인

'지프 그랜드 체로키' 디젤 출시, 580만원 할인

지프 브랜드는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디젤 라인업 오버랜드 3.0 터보 디젤과 써밋 3.0 터보 디젤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써밋 3.0 디젤 모델은 한국 고객의 선호를 반영한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특징이다.2019년식 그랜드 체로키 디젤 모델의 가격은 오버랜드 3.0 7840만원, 써밋 3.0 8240만원이다. 지프는 6월 한 달간 본격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전 차종 구매시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리덤 데이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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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8 쿠페와 컨버터블 공개, 625마력 괴물

BMW M8 쿠페와 컨버터블 공개, 625마력 괴물

BMW는 4일(현지시간) M8 쿠페와 M8 컴패티션 쿠페, M8 컨버터블을 공개했다. M8 라인업은 8시리즈 고성능 모델이자 M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로 포지셔닝 된다. M8 컴패티션 쿠페의 경우 최고출력 625마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2초에 불과하다.BMW가 M8 라인업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8에는 개선된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M 스텝트로닉 변속기,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강력한 엔진의 힘을 효과적으로 도로에 전달한다. 모델별 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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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교통사고 27% 감소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교통사고 27% 감소

현대모비스가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교통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교통 공단의 강사들은 150여개 학교에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투명 우산을 나눠주고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는 학교 방문 외에도 개인들에게 사연을 받거나 UCC공모전을 여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올해 총 10만 개 이상의 투명 우산을 어린이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투명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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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출시, 풀체인지급 변화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출시, 풀체인지급 변화

쌍용자동차는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티볼리 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는 가솔린 터보엔진을 통해 강력해진 파워트레인,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안전기술이 새롭게 적용됐다.막강한 상품성으로 새롭게 거듭난 베리 뉴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 V1(M/T) 1678만원, V1(A/T) 1838만원, V3 2050만원, V5 2193만원, V7 2355만원, 디젤 모델 V1 2055만원, V3 2240만원, V5 2378만원, V7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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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뉴 프리우스 출시, 9월 사륜구동 도입

토요타 뉴 프리우스 출시, 9월 사륜구동 도입

토요타코리아는 새로워진 디자인의 뉴 프리우스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뉴 프리우스는 신규 외관 디자인으로의 변화 뿐만 아니라 연비도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뉴 프리우스의 가격은 3273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토요타코리아는 뉴 프리우스 출시에 이어 오는 9월경에는 토요타 예방 안전 패키지 TSS(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적용된 2020년형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사륜구동 시스템(E-four)이 장착된 프리우스 AWD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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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하이브리드' 유럽서 공개, 출고는 8월부터

'코나 하이브리드' 유럽서 공개, 출고는 8월부터

현대차 유럽법인은 3일(현지시간) 코나 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코나 하이브리드는 코나 전기차에 이어 출시된 코나의 친환경 라인업으로 보다 SUV 스타일의 친환경차를 원하는 유럽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됐다. 유럽내 출고는 오는 8월부터 시작된다.코나 하이브리드에는 카파 1.6리터 아킨슨 GDI 엔진과 전기모터, 1.56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이 적용된다. 엔진 최고출력은 105마력, 전기모터 최고출력은 43.5마력으로 합산출력 141마력, 합산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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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시 기아차 소형 SUV, 차명 '셀토스' 확정

7월 출시 기아차 소형 SUV, 차명 '셀토스' 확정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했다.기아차는 차명 셀토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가 갖춘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주행성능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주행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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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단종 앞두고 2천만원으로 인하

르노삼성 SM5, 단종 앞두고 2천만원으로 인하

르노삼성 SM5가 단종을 앞두고 가격 할인에 돌입한다. 르노삼성은 SM5의 가격을 2155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내리고 2000대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SM5는 2016년 SM6 출시 이후에도 보급형 중형차로 판매를 이어온 모델로 출시 20년만에 단종된다.르노삼성 SM5는 1998년 출시와 함께 4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국내 중형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내구성과 고급 사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5년 출시된 2세대 SM5는 닛산 티아나를 기반으로 국산 중형차 최초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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