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 맥시마 및 무라노, 미국 최고 안전등급 획득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자사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Maxima)와 프리미엄 SUV 무라노(Murano) 2016년형 모델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로부터 최고 안전등급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TSP+)’ 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닛산은 플래그십 세단과 SUV 모두 보행자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2016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안전 테스트부터는 그 기준이 더욱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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