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엔카, 세단부터 미니버스까지 다양한 클래식카 보러 오세요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오는 17일(일)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리는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 참가 차량 25대를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SK엔카 클래식카 페스티벌’은 자동차의 역사와 발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클래식카를 누구나 타보고 만져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올해부터는 소비자들이 직접 차량 출품도 할 수 있다. 25대 클래식카 중 가장 오래된 연식은 피아트 500과 벤츠 280SL 196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