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닛산 신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범한 모터스㈜, 대표이사: 정영목)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남지역의 수입차 전시장 밀집 지대인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자리잡은 닛산 창원 전시장은 연면적 약 529m2에, 2층 규모로 최대 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 PC와 닛산 카페, 릴렉스 룸 등 다양한 고객 케어 시설도 구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