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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브랜드는 17일(현지시간) 한정판 '링컨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을 공개했다. 링컨 컨티넨탈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코치도어 에디션은 1939년 초대 컨티넨탈의 스타일을 재현한 모델로 80대만 제작된다. 가격은 10만달러(약 1억1292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링컨 컨티넨탈 코치도어 에디션은 2019년형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후방으로 열리는 2열 코치도어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90도로 열리는 코치도어는 전동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편안하고 정숙한 승차차가 가능하다. 휠베이스는 6인치(15.24cm)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8.12.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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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포츠카 더 뉴 카마로 SS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공개된 더 뉴 카마로 SS(The New Camaro SS)는 6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10단 자동변속기가 신규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5428만원,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은 5507만원이다.더 뉴 카마로 SS는 6.2리터 8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새롭게 장착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kg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업그레이드된 운전자 중심의 최첨단 사양을 적용해 정통 스포츠카의 편의성을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8.12.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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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부분변경 모델인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파일럿은 새로운 디자인과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5490만원, 5950만원이다.뉴 파일럿은 혼다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로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를 위한 편의 사양과 적재 공간, 최첨단 편의 기능, 뛰어난 주행 질감을 확보했다. 파일럿은 최근 북미시장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대형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8.12.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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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30에 3200만원대 신규 트림이 추가된다. 인피니티코리아는 Q30 신규 모델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3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모델은 퓨어(Pure)와 에센셜(Essential) 두 가지 트림으로 오는 19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인피니티 Q30 신규 트림의 가격은 Q30 퓨어 3270만원, Q30 에센셜 3660만원이다. 인피니티는 신규 모델 출시와 함께 기존에 판매되던 Q30 스포츠의 트림명을 에센셜(Essential)과 프로어시스트(ProAssist)로 변경했다. Q30은 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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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12.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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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11일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팰리세이드는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까지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팰리세이드는 가솔린 3.8, 디젤 2.2 두 모델 모두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이다.(개소세 3.5%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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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12.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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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자회사 스코다는 6일(현지시간) 스칼라(SCALA)를 공개했다. 체코에서 생산되는 스칼라는 C-세그먼트 해치백 모델로 폭스바겐 골프와 유사한 차체 크기를 갖는다. 스칼라의 플랫폼은 폭스바겐그룹의 MQB A0 플랫폼이 적용됐으며, 차세대 디자인이 적용됐다.스칼라의 내외관 디자인은 눈에 익숙한 모습이다. 직선과 삼각형이 적용된 외관 디자인에서는 현대차 아반떼가, 수평형 대시보드와 플로팅 모니터에서는 기아차 K3의 분위기가 묻어난다. 또한 그릴의 형상과 수직형 핀 디자인은 기아차의 특정 모델이 연상된다.스칼라는 전장 436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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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12.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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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코리아가 신규 디젤 라인업을 포함한 2019년형 E-페이스 판매를 시작했다. 먼저 도입된 E-페이스 가솔린에 추가로 수입차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디젤 모델을 투입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E-페이스 디젤의 국내 판매가격은 S 5450만원, SE 5980만원이다.2019년형 E-페이스 디젤은 D180 AWD 모델로 2.0리터 4기통 인제니움 터보 디젤엔진이 적용돼 4000rpm에서 최고출력 180마력, 1750rpm에서 최대토크 43.9kgm를 발휘하며, 9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정지에서 100km/h 가속은 9.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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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12.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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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The new Arteon) 포토세션과 함께 국내에서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아테온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혁신적인 기술 그리고 노하우가 집결된 프리미엄 세단으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The Art:eon(디 아테온)'에 전시된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적용됐다. 가격은 엘레강스 프리미엄 521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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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12.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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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더 뉴 엑스트레일(The New X-Trail)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가격은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 2019년 1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엑스트레일은 지난 200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엑스트레일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600만 대 이상 판매된 닛산의 대표 모델이다. 201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닛산에서 가장 많이 팔린 1등 모델이다. 특히 2017년에는 81만대 이상 판매돼 월드 베스트셀링 SUV에 등극했다.국내에 출시될 더 뉴 엑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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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12.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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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상품성을 높인 2019년형 K7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2019년형 K7는 고속도고 주행보조 등 첨단 주행안전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사양 고급화가 특징이다. 2019년형 K7의 가격은 2625만원~3969만원이다.2019년형 K7의 트림별 가격은 가솔린 2.4 3053만원~3329만원, 가솔린 3.0 3303만원~3545만원, 가솔린 3.3 3709만원~3969만원, 디젤 2.2 3478만원~3724만원, 하이브리드 3532만원~3952만원, LPI 2625만원~3365만원이다.(개별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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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12.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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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가 신형 마쓰다3를 공개했다. 2018 LA오토쇼에서 공개된 신형 마쓰다3는 풀체인지 모델로 스카이액티브 아키넥처를 기반으로 가솔린엔진으로 디젤엔진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가변압축비(SCCI) 기술의 스카이액티브-X 가솔린엔진을 적용한 첫 번째 소형차다. 신형 마쓰다3에는 마쓰다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코도(Kodo)가 적용됐다. 우아하고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해치백 모델의 경우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그릴 등 마쓰다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함께 독특한 C-필러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는 소재 고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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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11.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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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브랜드는 28일(현지시간) 중형 픽업트럭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공개했다. 2018 LA오토쇼에서 공개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전통적인 지프 디자인과 탁월한 개방감, 기능성과 다용도성, 동급 최고의 견인력과 4x4 페이로드, 높은 효율성이 특징이다.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2019년 하반기에 가솔린 모델로 먼저 출시될 예정으로 디젤 모델은 2020년에 출시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스포츠(Sport), 스포츠 S(Sport S), 오버랜드(Overland), 루비콘(Rubicon)의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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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11.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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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브랜드가 올-뉴 에비에이터를 공개했다. 2018 LA오토쇼에서 공개된 올-뉴 에비에이터는 7인승 중형 프리미엄 SUV로 브랜드 핵심 가치 콰이어트 플라이트를 통해 진일보된 디자인 비전을 보여준다. 링컨 올-뉴 에비에이터는 2019년 하반기 한국에도 출시된다.올-뉴 에비에이터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링컨 에비에이터 그랜드 투어링은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겸비한 모델로 링컨 브랜드 최초로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돼 부드러운 주행감각을 전한다.에비에이터 그랜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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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11.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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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의 2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격은 3475만원~4227만원이다.세부 가격은 디젤 2.2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3672만원, 프레스티지 4177만원~4227만원, 가솔린 3.8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352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4080만원에서 책정된다. 개소세 3.5% 반영기준으로 사전계약시 내년 출고시에도 적용된다.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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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11.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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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9일 신형 쏘울과 신형 쏘울EV를 공개했다. 미국 2018 LA오토쇼에서 처음 선보인 신형 쏘울은 기존 모델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해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신형 쏘울과 신형 쏘울EV의 국내 출시는 2019년 1분기다.신형 쏘울의 전면부는 가늘고 예리한 전조등으로 세련된 첨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양쪽 전조등을 연결함으로써 SUV다운 느낌을 살렸으며, 단단한 느낌을 주는 크롬 재질 라디에이터 그릴을 통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랩 어라운드 리어램프가 적용됐다.측면부에선 보닛부터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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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11.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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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28일 신형 911(코드명 992)을 공개했다. 2018 LA오토쇼에서 공개된 신형 911은 8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8단 PDK가 포함된 더욱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또한 최신 운전보조장치와 나이트 비전 등 신기술이 포함됐다.신형 911의 외관은 기존 911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커진 휠하우징을 통해 전방 20인치, 후방 21인치까지 수용하며, 전 모델에는 동일한 넓은 리어펜더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전면 기준으로 전폭은 45mm 넓어졌으며 일체감을 높은 도어핸들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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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11.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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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27일(현지시간) 3번째 전기차 'e-트론 GT 콘셉트'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미 공개된 e-트론과 e-트론 스포트백에 이어 선보일 e-트론 GT 콘셉트는 이미 선보인 모델과 달리 차체가 낮은 5도어 리프트백 스타일로 신형 A7과 유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아우디는 e-트론 GT 콘셉트에 대해 디자인을 제외한 어떤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독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e-트론 GT에는 전기차 포르쉐 타이칸과 동일한 플랫폼이 사용된다. 전기차 플랫폼을 통해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초 이내, 주행거리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8.11.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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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신라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G90(지 나인티)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부분변경 모델인 G90의 가격은 3.8 가솔린 7706~1억995만원, 3.3 터보 가솔린 8099~1억1388만원, 5.0 가솔린 1억1878만원이다.제네시스는 G90 국내 출시를 계기로 차명을 북미, 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앞으로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성능, 디자인, 상품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명차로 도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8.11.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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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브랜드는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2019년형 리미티드 3.6 및 오버랜드 3.6 가솔린 모델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모델과 오버랜드 3.6 모델은 한국 고객의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편의 사양으로 구성됐다.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리미티드 3.6 모델이 6190만원, 오버랜드 3.6 모델이 6940만원이다. 국내에서는 리미티드 3.6, 오버랜드 3.6 가솔린 모델 및 리미티드 3.0, 오버랜드 3.0, 서밋 3.0 디젤 모델 총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8.11.2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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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르반떼 GTS를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르반떼 GTS에는 콰트로포르테 GTS에 먼저 적용된 마세라티 역사상 가장 강력한 V8 엔진을 장착해 럭셔리 슈퍼 SUV로 재탄생 했다. 르반떼 GTS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9600만원이다.르반떼 GTS의 3.8리터 V8 터보엔진은 6250rpm에서 최고출력 550마력, 2500-5000rpm에서 최대토크 74.7kgm를 발휘한다. 강력한 엔진은 Q4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최적화돼 SUV임에도 4.2초에 불과한 제로백과 292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르반떼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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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11.2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