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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부분변경 '뉴 파일럿' 출시, 9단 변속기 적용
2018년 12월 13일 (목) 10:29:55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혼다코리아는 부분변경 모델인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뉴 파일럿은 새로운 디자인과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5490만원, 5950만원이다.

   
 

뉴 파일럿은 혼다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로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동승자를 위한 편의 사양과 적재 공간, 최첨단 편의 기능, 뛰어난 주행 질감을 확보했다. 파일럿은 최근 북미시장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대형 SUV 모델이다.

   
 

뉴 파일럿에는 후측방경보(BSI)와 크로스트래픽모니터(CTM)가 추가된 혼다 센싱이 적용됐다. 혼다 센싱에는 차선유지보조(LKAS), 감응식정속주행장치(ACC), 추돌경감제동(CMBS), 도로이탈경감(RDM), 후측방경보(BSI), 크로스트래픽모니터(CTM)가 포함된다.

   
 

뉴 파일럿에는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가 적용돼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높였다. 그 결과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에 선정돼 안전성을 확보했다.

   
 

뉴 파일럿에는 3.5리터 V6 직분사식 i-VTEC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하며,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해 동급 SUV 최고 수준의 연료효율성을 실현했다. 복합 연비는 8.4km/ℓ(도심 7.4, 고속 10.0)다.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글래스 루프와 앞좌석 통풍시트 및 2열 캡틴시트를 채용했다. 특히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도 탑재됐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한다.

   
 

또한 파일럿 최초로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이 탑재돼 스피커 및 헤드폰을 통해 1열 탑승객의 음성을 2열, 3열 탑승객에게도 손쉽게 전달한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와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가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뉴 파일럿은 정통 대형 SUV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혼다 플라잉 윙을 적용하고, 풀 LED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신규 적용했다. 스키드 플레이트와 크롬 엑센트,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채용해 대형 SUV의 웅장함을 완성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뉴 파일럿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뉴 파일럿 등록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혼다 Green+ 보증 연장(5년/10만km 무상보증, 엔진오일 교환 2회 추가)을 제공한다. 또한 다자녀 고객, 재구매 고객 가족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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