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을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6년 1월부터 5월까지 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A클래스, B클래스, CLA, GLA)를 구매한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및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총 350여명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에 초청한다.
초청 대상자에게는 행사 기간인 6월10일, 11일, 12일, 3일 동안 모두 입장이 가능하며 빠른 입장이 가능한 전용 게이트 및 프리미엄GA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GA 3 DAY 콤보 티켓이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이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 열리는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 및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전용 VIP라운지를 운영하고 AMG A45, AMG CLA45 등 4종의 모델을 전시해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5회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에는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의 대표 DJ들이 참가하여 아시아 음악 팬들에게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과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mercedesbenzkr)페이지를 운영해 젊은 고객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