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ton 전기트럭 ’피스’ 제주도 민간 보급 시작
파워프라자(대표이사 김성호)가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한다. 파워프라자는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연속 3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파워프라자 전기차 전시, 피스 시승회 및 민간 보급 접수를 받는다.국내 최초의 전기트럭 피스(PEACE)가 제주 거리를 누비게 되었다. 현재 전기트럭 피스의 판매가는 3,690만원이며, 제주도 거주자(주민등록상)라면 제주도 정부 보조금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