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 SUV 가격이 부담된다면, 신형 프라이드
올해 가장 주목받은 신차는 코나, 스토닉 등 소형 SUV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경제성 등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지만 2000만원대에서 시작되는 가격은 첫 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다. 경차는 작고 소형 SUV는 부담된다면 소형차가 대안이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기아차 프라이드는 소형차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넣을 전망이다. 신형 프라이드는 풀체인지 모델로 유럽 스타일 외관 디자인과 강화된 안전성, 민첩한 핸들링을 강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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