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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16일(현지시간) 차세대 전기 SAV '비전 i넥스트(iNEXT)'를 공개했다. 비전 i넥스트는 BMW가 지난 2016년 3월 공개된 '비전 넥스트100 콘셉트'와 'i비전 다이내믹스 콘셉트'에 이어 선보이는 전기 SAV 콘셉트카로 2021년 양산차로 선보일 계획이다.비전 i넥스트의 외관 디자인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산될 BMW 전기 SAV의 특징을 담고 있다. 독특한 페인트작업이 적용된 외장 컬러는 따뜻한 구리빛에서 어두운 장미빛까지 다양한 컬러로 변해 정지된 상태에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8.09.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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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브랜드 DS의 엔트리 모델 DS3 크로스백이 공개됐다. DS3 크로스백은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으로 내연기관 모델과 함께 순수 배터리 전기차가 함께 공개됐다. DS 브랜드는 올해 하반기 DS7 크로스백을 시작으로 국내에도 론칭될 계획이다.DS3 크로스백의 전면은 DS 브랜드 고유의 대형 그릴과 세로형 LED 주간주행등을 중심으로 DS3 크로스백 전용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후면에서 확인되는 가로로 긴 리어램프는 DS7 크로스백과 유사한 스타일로 크롬 바와 디테일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했다.측면에서는 B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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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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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는 10월 국내에 출시될 'K3 GT 라인업'을 공개했다. 고성능 모델인 K3 GT는 고성능 터보엔진과 DCT 파워트레인 조합을 신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력 성능을 강조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K3 GT는 4도어 및 5도어 모델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올 뉴 K3가 연비 중심의 경제성과 실용 성능에 중점을 뒀다면 K3 GT 라인업은 펀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주행 성능 및 엣지 있는 비주얼 요소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강조했다. 전면부는 그릴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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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09.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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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12일(현지시간) 신형 GLE를 공개했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GLE는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이 변경돼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거듭났다. 특히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을 높였다. 신형 GLE는 2019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벤츠는 지난 1997년 M클래스를 처음 선보여 프리미엄 SUV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50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벤츠의 오프로더를 선택했다. 신형 GLE에는 전통적인 벤츠의 오프로더 디자인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공기저항계수를 0.29로 낮춰 효율성을 높였다.신형 GLE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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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09.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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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최근 플래그십 SUV 아우디 Q8의 가격을 공개하고 미국시장 판매를 시작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적용된 새로운 3.0 TFS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포함한 아우디 Q8 기본형 모델의 가격은 6만7400달러(약 7595만원)부터다. 아우디 Q8은 20만달러(약 2억2550만원)의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플랫폼을 공유하나 가격은 3분의 1에 불과하다. Q8은 전형적인 SUV 디자인의 Q7과 달리 쿠페형 스타일을 강조했다. 또한 차세대 아우디 SUV 라인업의 전면 디자인을 가장 먼저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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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09.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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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은 8일(현지시간) 2020 텔루라이드(Telluride)를 공개했다. 패션 디자이너 브랜든 맥스웰의 뉴욕 위크쇼에서 처음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맥스웰의 2019 SS시즌 콜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졌다. 공식 데뷔는 내년 1월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다.텔루라이드는 기아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로 위치한다.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될 텔루라이드는 하위 모델인 쏘렌토 대비 길고 넓은 차체가 특징으로 새로운 V6 파워트레인을 옵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디자인은 기아차 캘리포니아센터에서 담당했다.디자이너 맥스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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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09.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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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에 새로운 전면 디자인과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적용됐다. 현대차 유럽법인은 4일(현지시간) 유로 6d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신형 i30를 공개했다. 신형 i30에는 요소수가 사용되는 스마트스트림 1.6 디젤엔진이 사용된다.신형 i30의 전면은 i30 패스트백의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됐다. 범퍼 디자인과 LED 주간주행등의 디자인이 변경돼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디자인 변화로 i30의 해치백, 왜건, 패스트백 라인업에는 동일한 전면 디자인이 적용되며, N과 N라인과는 구분된다.또한 외장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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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09.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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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엔진 라인업은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U2 1.6 디젤, 감마 1.6 LPi로 구성된다. 11월에는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국내 판매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스타일 IVT 1551만원(MT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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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09.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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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브랜드는 도심형 콤팩트 SUV 'New C4 칵투스 SUV'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New C4 칵투스 SUV는 부분변경 모델로 내외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주행보조장치를 신규로 탑재했다. 가격은 60만원 인하된 2790만원이다.특히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HC)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적용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이탈경고, 코너링 라이트 안개등, 운전자주의경고, 운전자휴식알림, 스피드 리미트, 후방 카메라 등을 추가 탑재했다.한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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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09.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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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전기차 EQC를 공개했다. 벤츠의 본격적인 전기차시장 진입을 알리는 EQC는 순수 배터리 전기차로 크로스오버 형태를 취한다. EQC는 2개의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팩을 통해 450km 주행이 가능하다.이날 공개된 EQC 400은 벤츠의 친환경 서브브랜드 EQ의 첫 번째 양산차다. EQC의 차체는 중형 SUV GLC를 기반으로 제작돼 유사한 차체 크기를 갖는다. 반면 전후면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전히 달리해 EQ 브랜드 고유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EQC 400의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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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09.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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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경상용차 '뉴 데일리 유로6'가 국내에 출시됐다.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는 4일 이베코 뉴 데일리의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출시를 알렸다. 뉴 데일리의 가격은 밴 6300~6550만원, 섀시 캡 5300~5670만원이다.뉴 데일리 유로6는 지난 2016년 유럽 출시 후 2018년 올해의 국제 밴을 비롯한 각종 권위있는 상을 휩쓸며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뉴 데일리의 3세대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뉴 데일리 유로 6는 상용 밴과 섀시 캡 두 가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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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09.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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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최근 2018 청두모터쇼를 통해 중국형 투싼을 공개했다. 국내에 선보인 투싼 페이스리프트와는 다른 디자인의 중국형 투싼은 독특한 전면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 리어램프가 특징으로 LED 주간주행등의 경우 그랜드마스터 콘셉트와 닮은 모습이다.중국형 투싼의 전면 그릴은 존재감을 강조한 형태로 마치 머핀을 연상케한다. 가로바와 테두리를 굵은 선으로 마감했다. 헤드램프에서 범퍼까지 세로로 이어진 LED 주간주행등은 현대차가 올해 말 선보일 대형 SUV에도 적용될 디자인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후면에는 가로바와 날렵하게 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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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09.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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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레드라인 에디션은 레드 액센트가 포함된 블랙 알로이 휠, 블랙 라이데이터 그릴과 블랙 보타이 로고 앰블럼, 레드 컬러 레터링이 공통으로 적용된다.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가격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 레드라인 LT코어 2176만원, 레드라인 프리미어 2361만원, 1.6리터 디젤 모델 레드라인 LT코어 2422만원, 레드라인 프리미어 2548만원이다. 전 모델에는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은 차량 전면부에 블랙 그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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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8.09.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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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브랜드가 MKC 페이스리프트를 국내에 출시했다. MKC 페이스리프트는 전면에 링컨의 새로운 시그니처 그릴과 헤드램프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대폭 변경한 것이 특징으로 긴급제동장치 등 운전보조장치를 신규 적용했다. 국내 판매가격은 5230만원이다.신형 링컨 MKC에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3가 적용됐다. 싱크3는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한다. 음성 명령이나 스티어링 휠 리모컨 조작으로 음악감상, 전화통화를 비롯해 다양한 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오디오가 적용됐다.신형 링컨 MKC에는 전방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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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8.09.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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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2018 청두모터쇼를 통해 프라이버시 스위트가 적용된 팬텀 EWB를 공개했다. 프라이버시 스위트 옵션은 2열 승객석과 앞좌석 사이에 프라이버시 스크린을 추가해 완벽히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며, 방음 기능을 강화해 소리가 전달되는 것을 방지한다.프라이버시 스크린으로 구분된 1열과 2열 공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인터콤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터콤 시스템의 2열 승객에게 부여돼 운전자는 뒷좌석을 호출할 수 있지만 2열 승객은 거부할 수 있다. 특히 스크린은 스위치를 통해 투명도를 선택할 수 있다.스크린에는 일렉트로크로매틱 글래스가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8.09.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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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019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2019 티볼리는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과 신규 외관 컬러가 적용된 것을 비롯해 오토클로징 도어와 부츠타입 변속레버, 경사로저속주행장치(HDC)가 신규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2019 티볼리 아머의 가격은 가솔린 TX(M/T) 1626만원, TX(A/T) 1783만원, VX 1993만원, LX 2211만원, 디젤 TX 2033만원, VX 2209만원, LX 2376만원, 기어 플러스 가솔린 2155만원, 디젤 2361만원이다. 기어 플러스는 티볼리 아머 전용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8.09.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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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브랜드는 29일 쿠페형 SUV 아카나(ARKANA)를 공개했다. 2018 모스크바모터쇼를 통해 쇼카로 선보인 아카나는 세단의 우아함과 SUV의 강인함을 담아낸 쿠페형 크로스오버로 C-세그먼트 공략을 위해 러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아카나는 르노 라인업 고유의 전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날렵한 루프라인,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뷰가 적용됐다. 와이드한 스탠스와 19인치 대구경 휠을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높은 벨트라인과 사이드 크롬 디테일,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가 적용됐다.아카나 양산차는 2019년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8.08.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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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새로운 스페셜 시리즈 모델 페라리 488 피스타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를 통해 선보인 488 피스타 스파이더는 브랜드 역사상 50번째 컨버터블로 하드탑이 적용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페라리 488 피스타 스파이더는 2018년 3년 연속으로 올해의 엔진상 대상을 받은 페라리의 최신형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출력당 무게비 1.92kg/마력를 달성했다. 이 엔진은 8000rpm에서 최대 720마력으로 동급 최고의 리터당 출력(185마력/리터)을 제공한다. 최대토크는 78.5kgm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8.08.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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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를 아우디 공식인증중고차(AAP)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A3 세단의 부분변경 모델로 가격은 딜러사 재량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아우디코리아는 해당 차량을 아우디 공식인증중고차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기존 A3 차량 고객의 우려를 최소화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해당차량은 리스, 할부 또는 현금 구매, 모두 가능하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아우디 A3의 부분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8.08.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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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는 27일 2019년형 G80를 출시했다. 2019년형 G80는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을 적용했다. 가격은 가솔린 3.3 4899~5969만원, 디젤 2.2 5183~5861만원, 가솔린 3.8 5272~7098만원, 3.3 T-GDi 6764만원이다.2019년형 G80는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하이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8.08.27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