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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차로 포착된 '쉐보레 블레이저', 크고 고급스럽다
2018년 07월 11일 (수) 15:50:08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쉐보레가 최근 공개한 중형 SUV 블레이저 실차가 도로에서 처음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블로그에 게재된 블레이저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함께 크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 모습이다. 블레이저의 미국 판매는 2019년 초 시작된다.

   
 
   
 

신형 블레이저는 쉐보레가 국내에 도입할 신차 15종에 포함된 모델로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레이저는 와이드한 차체와 스포티한 프로포션, 높은 벨트라인과 날렵한 디테일, 낮게 위치한 헤드램프와 보닛 상단에 위치한 LED 주간주행등이 특징이다.

   
 
   
 

실차 사진에서 블레이저는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에 면과 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돼 스포티한 모습이다. 전면 그릴과 범퍼는 유광 크롬과 무광 크롬이 함께 사용됐다. 독특한 형태의 윈도우 그래픽과 블랙 컬러로 마감된 A-필러를 통해 날렵함이 강조됐다.

   
 
   
 

실내는 스포츠카 카마로의 디자인을 연상케한다. 원형 에어벤트와 수평형 대시보드를 비롯해 운전자를 감싸는 레이아웃이 적용됐다. 돌출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적용됐으며, 계기판에는 전자식 클러스터가 일부 적용됐다. 컬러 엑센트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트렁크 공간에는 카고펜스를 적용해 화물을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그 밖에 전자식 글로브박스, 스마트폰 무선충전,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자동 히팅 스티어링휠, 자동 통풍시트, 원격 시동장치가 적용된다.

   
 
   
 

블레이저에는 2.5리터와 3.6리터 가솔린엔진이 제공되며 9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2.5리터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6.0kgm를 발휘하며, 3.6리터 V6 엔진은 최고출력 305마력, 최대토크 37.2kgm다. 전륜구동 기반의 AWD 시스템이 지원된다.

박수현 기자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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