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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만 130대 판매, 3억원대 '벤틀리 벤테이가'
2018년 04월 11일 (수) 09:48:42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벤틀리의 3억원대 럭셔리 SUV 벤테이가가 국내 누적 판매량 130대를 기록해 주목된다. 지난해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벤테이가는 지난 2월 판매 100대를 돌파한데 이어 빠르게 판매를 늘려가고 있다. 2017년 벤틀리의 국내 총 판매량 259대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출시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빠른 SUV라는 타이틀을 획득한 모델로 최고속도는 301km/h에 달한다. 6.0리터 W12 트윈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은 608마력, 최대토크는 91.8kgm, 정지상태에서 100m/h 가속은 4.1초로 퍼포먼스는 슈퍼카에 근접한다.

   
 
   
 

특히 벤테이가에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주행을 함께 만족시키는 48V 액티브 롤링 컨트롤 시스템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가 적용됐다. 48V 시스템 서스펜션이 양산차에 적용된 것은 벤테이가가 처음으로 즉각적이면서 강력한 보디 컨트롤이 가능하다.

   
 
   
 

벤테이가의 실내는 벤틀리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특징으로 트림의 정교함과 메탈과 우드, 가죽의 디테일은 모던 브리티시 력셔리를 강조했다. 탁월한 완성도는 장인정신과 뛰어난 숙련도를 겸비한 크루 본사의 벤틀리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가능했다.

   
 
   
 

벤테이가에는 스탑앤고와 트래픽 어시스트가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후방교차경보, 탑뷰, 표지판 인식, 자동으로 주차를 돕는 파크 어시스트가 적용되며, 적외선으로 장애물을 인식하는 나이트 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최신 장비도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60G 하드 드라이브가 적용됐다. 사운드 시스템은 총 3가지로 스탠다드, 벤틀리 시그니처, 네임 포 벤틀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최고 성능을 발휘하는 네임 포 벤틀리는 18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대 1950와트의 출력을 갖는다.

   
 
   
 

영국에서 생산되는 벤테이가는 페이크 소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실내를 구성하는 우드, 메탈, 가죽 소재는 모두 리얼 소재다. 15개의 베니어와 3가지 투톤 가죽시트를 포함한 총 15가지 컬러의 가죽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별된 최상급 황소 가죽이 사용됐다.

이한승 기자 <탑라이더 hslee@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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