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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MC20 첼로(Cielo)를 국내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MC20 첼로는 MC20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우아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공기역학적 설계와 완전 접이식 글라스 루프가 특징이다. 프리마세리에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투입됐다. 가격은 3억8360만원부터다.MC20 첼로의 국내 가격은 3억8360만원이다. 전 세계 총 65대, 국내에서는 5대만 한정 판매되는 MC20 첼로 프리마세리에 리미티드 에디션 가격은 5억3360만원이다. 2023년형 MC20 첼로와 MC20 첼로 프리마세리에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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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4.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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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GV80 쿠페 콘셉트를 4일 공개했다. GV80 쿠페 콘셉트는 4인승 쿠페형 SUV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염두에 둔 실용성과 스포티함이 결합됐다. 두 줄 쿼드 램프로 둘러싸인 더블 G-매트릭스 패턴 그릴과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우아한 실내가 특징이다.GV80 쿠페 콘셉트는 브랜드 첫 쿠페형 SUV다. GV80 쿠페 콘셉트는 4인승으로 실용성과 스포티함이 결합됐다. ‘역동적인 우아함’이라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상반된 요소들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뛰어난 성능을 갖춘 감성적인 차량을 개발하겠다는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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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4.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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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X 플레이드(Plaid)의 국내 가격이 공개됐다. 테슬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모델S·X 플레이드 가격은 각각 1억3749만원, 1억5349만원으로 책정됐다. 모델S·X 플레이드는 합산 총 출력 102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으로 최대 483km를 주행할 수 있다.모델S·X 플레이드는 고성능 최상위 트림이다. 테슬라코리아는 2020년 모델S·X 플레이드의 사전예약을 진행한 바 있는데, 약 3년만에 공식 출시됐다. 모델S·X 플레이드의 국내 가격은 각각 1억3749만원, 1억5349만원이다. 사전예약 당시 가격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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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4.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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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2023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콘셉트카 7종을 선보인다. 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오프로드 매니아들을 위한 축제다. 지프는 랭글러 전기차와 랭글러 루비콘 4xe, 그랜드 왜고니어 오버랜드 등 다양한 콘셉트카를 통해 오프로드 방향성을 제안한다.이스터 지프 사파리는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했다. 매해 지프 오너들이 오프로드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해 9일 동안 유타주 모압에서 극한의 장애물과 코스를 탐험하는 오프로드 행사다. 올해는 친환경적인 지프와 모파의 콘셉트카를 공개,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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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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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EV9 실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V9은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로 대형 SUV다. EV9은 1회 완충시 WLTP 기준 54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옵션 구독, 레벨3 자율주행 등을 지원한다. 2분기 출시된다.EV9는 2WD와 4WD, GT-라인, 고성능 버전인 GT로 운영된다. 기아는 오는 2분기 중 EV9 2WD와 4WD의 정부 인증 절차가 완료되면 국내 기준으로 확정된 1회 완충시 주행거리와 상세 트림별 사양 운영안을 공개하고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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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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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사명 선포식을 개최하고 토레스 EVX를 공개했다. 토레스 EVX는 중형급 전기 SUV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주행거리는 420km 이상이며, 3천만원대 실구매 가격이 예고됐다. 하반기에 출시된다.토레스 EVX는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3천만원대의 가성비 있는 가격대로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토레스 EVX는 토레스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스타일과 오프로드 콘셉트가 결합된 중형 전기 SUV다. 전면부 수평형 LED 주간주행등으로 내연기관과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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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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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는 2023 서울모터쇼에서 AMG SL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SL은 럭셔리 로드스터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과거 SL의 디자인 헤리티지, AMG 특유의 스포티함 등이 특징이다. 4.0리터 V8 엔진으로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2억3360만원부터다.AMG 신형 SL의 국내 라인업은 63 4MATIC+와 63 4MATIC+ 퍼포먼스로 운영된다. 상반기 중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2억3360만원, 2억5860만원이다. SL은 지난 70년간 전 세계 스포츠카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왔으며, 7세대 신형 S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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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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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23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코나 일렉트릭 실물과 제원을 공개했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구현됐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완충시 최대 417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스탠다드와 롱레인지로 운영된다. 스탠다드는 48.6kWh 용량의 배터리로 1회 완충시 17인치 휠 기준 311km(도심 344, 고속 270)를 주행할 수 있다. 복합전비는 5.5km/kWh(도심 6.1, 고속 4.8)다. 롱레인지에는 68.4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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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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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023 서울모터쇼에서 iX1 실물을 공개했다. 뉴 iX1은 BMW 콤팩트 세그먼트 최초의 전기차로 합산 총 출력 313마력, 1회 완충시 310km 주행거리를 갖췄다. 공기역학적인 고려한 외관과 세련된 실내가 특징이다. 가격은 6710만원, 보조금은 최대 790만원이다.iX1 xDrive30은 xLine과 M 스포츠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6710만원, 6950만원이다.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은 최대 790만원이다. iX1은 X1 풀체인지 기반 전기차로 BMW 콤팩트 세그먼트 최초다. 5세대 BMW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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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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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EV9을 29일 공개했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3열 시트가 포함된 대형 SUV다. EV9은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54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옵션 구독이 가능한 기아 커넥트 스토어, 레벨3 자율주행 등이 적용됐다. EV9 신기술을 살펴봤다.기아는 EV9을 구매한 이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기능에 대한 적용 시점 및 사용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운영한다. EV9 전용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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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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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에스파스(Espace) 풀체인지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에스파스는 이전 세대와 다르게 대형 SUV 스타일로 변경됐다. 르노가 지난해 공개한 콜레오스(국내명 QM6) 대체 모델인 오스트랄의 롱휠베이스로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에스파스는 르노를 대표하는 미니밴 중 하나다. 에스파스는 2015년 크로스오버와 유사한 스타일로 변경됐는데,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은 대형 SUV로 진화했다. 에스파스 풀체인지는 르노가 지난해 공개한 콜레오스(국내명 QM6) 대체 모델인 오스트랄의 롱휠베이스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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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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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EV9 사양을 29일 공개했다. EV9은 3열 대형 SUV로 99.8kWh 용량의 배터리로 국내 기준 1회 완충시 주행거리 500km 이상이 목표다. EV 최적화 차체 설계와 레벨3 자율주행, 기아 커넥트 스토어 등 최신 사양을 갖췄다. 오는 2분기 중 국내 사전계약이 시작된다.EV9는 2WD와 4WD, GT-라인, 고성능 버전인 GT로 운영된다. 기아는 오는 2분기 중 EV9 2WD와 4WD의 정부 인증 절차가 완료되면 국내 기준으로 확정된 1회 완충시 주행거리와 상세 트림별 사양 운영안을 공개하고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사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3.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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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XM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XM은 과거 M1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탑재한 고성능 SAV다. 존재감 있는 내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며, 합산 총 출력 653마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2억2190만원이다.XM은 고성능 SAV로 BMW M이 지난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자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PHEV다.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29.5kWh 배터리, 8단 자동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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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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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레인저 와일드트랙(Wildtrak) X를 공개했다. 레인저 와일드트랙 X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사이에 위치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전용 서스펜션과 바워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2.0리터 터보 디젤, 4WD 등이 적용됐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는다.레인저 와일드트랙 X는 와일드트랙과 랩터 사이에 위치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레인저 와일드트랙 X는 와일드트랙과 비교해 넓어진 전폭과 26mm 높아진 지상고를 특징으로 장거리 주행 및 편안함에 최적화된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17인치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가 제공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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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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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X1 풀체인지와 iX1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X1 풀체인지는 세련된 외관과 진보적인 디자인의 실내, 넉넉한 공간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갖췄다. iX1은 X1 기반의 전기차로 다양한 사양과 1회 완충시 310km 주행거리를 갖췄다. 가격은 5770만원부터다.X1 풀체인지의 세부 가격은 디젤 sDrive18d xLine 5770만원, M 스포츠 6240만원, 가솔린 sDrive20i xLine 5870만원, M 스포츠 6340만원이다. iX1 xDrive30 xLine과 M 스포츠 가격은 각각 6710만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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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3.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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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를 27일 공개했다. 쏘나타 디 엣지는 8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끊김없이 연결된 전면부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H’ 형상의 수평형 리어램프, 실내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풀체인지 수준의 변화를 거쳤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실차가 전시된다.쏘나타 디 엣지의 차명은 풀체인지급으로 바뀐 쏘나타의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스타일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전면부에는 헤드램프와 그릴, 에어 인테이크가 합쳐진 통합형 디자인으로 역동적이고 와이드한 이미지가 강조됐다.차체를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3.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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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2023년형 G90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형 G90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 탑재됐으며, 일반 모델에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 옵션이 추가됐다. 가격은 9407만원이다.2023년형 G90 가격은 일반 모델 9407만원, 롱휠베이스 1억6757만원이다. 제네시스는 G90 2023년형 일반 모델에 기존 롱휠베이스 모델에만 탑재됐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 옵션을 추가해 여유로운 동력 성능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3.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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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법인은 베르나 풀체인지를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베르나는 국내에서는 단종된 소형 세단 엑센트의 풀체인지 모델로 수평형 주간주행등과 분할형 헤드램프 등 현대차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1.5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베르나는 국내에서 소형 SUV 베뉴 출시와 함께 단종된 국내명 엑센트다. 아반떼보다 작은 소형 세단으로 현재는 인도와 중국 등 일부 시장에만 판매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솔라리스라는 차명으로 투입됐다. 혼다 씨티, 폭스바겐 비르투스, 스즈키 시아즈 등과 경쟁한다.신형 베르나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3.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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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정통 오프로더 그레나디어(Grenadier)가 한국에 처음 공개됐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영국 자동차회사로, 한국 공식 수입원은 차봇모터스(대표 정진구, 강성근)가 담당한다. 그레나디어의 가격은 미정으로, 판매는 하반기부터다.그레나디어는 이네오스의 첫 번째 오프로더 모델로, 동급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과 내구성, 실용성을 갖춘 4X4 차량을 목표로 탄생했다. 영국의 강인한 기백과 디자인을 독일의 엔지니어링과 결합시켰으며, 검증된 엔진과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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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23.03.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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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GM의 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쉐보레의 엔트리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 합리적인 가격, 세단과 유사한 안락한 주행 감성이 특징이다. 가격은 2052만원부터다.신형 트랙스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RS, 액티브(ACTIV) 등 4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LS 2052만원, LT 2366만원, 액티브 2681만원, RS 2739만원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8인치 디스플레이,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무선 폰 프로젝션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3.03.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