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딘’(대표 변승환)은 안드로이드폰 전용 야구게임인 <2011올스타프로야구>를 8월 18일 T스토어(www.tstore.co.kr)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KPBPA(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이대호, 윤석민, 김현수 등 프로야구선수협회에 등록된 3,000명이 넘는 선수와 모바일 최초 가로모드를 구현하여 다이나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 최고의 리얼리티와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동통신사를(SKT/KT/LGU+) 통해 지난 5월 피쳐폰 시장에서 먼저 서비스가 되어, 출시와 동시에 전체게임에서 TOP 순위에 랭크, 이미 게임성이 검증되었다. 특히, 2011프로야구 시즌의 ‘시즌모드’는 물론, 역대 우승팀과의 대결인 ‘레전드모드’, ‘미국, 일본, 대만 등 8개국과의 컵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하며, 경기마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미션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팔라딘’은 <2011올스타프로야구>의 출시를 기념해 T스토어에서 ‘T스토어가 쏜다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8월 18일 ~ 8월 25일까지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상품 구매자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과 기프티콘 등의 경품이 덤으로 제공된다.

‘팔라딘’의 오기현 실장은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리얼리티에 중점을 둔 생동감 있는 플레이와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하여 높아진 유저의 눈높이에 맞도록 제작된 게임”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정점에 오른 프로야구의 인기와 함께 <2011올스타프로야구>의 인기도 상승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갤럭시S/갤럭시S2, 베가S, 옵티머스2X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T스토어 접속 > 게임 > “2011올스타프로야구”를 검색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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