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0일(일) 전라남도 영암 F1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에서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7전'이 열렸다. 시원한 가을 ‘FALL IN RACE’라는 콘셉트로 개최된 이번 슈퍼레이스 7전은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슈퍼 1600 클래스에 결승 레이스가 펼쳐졌다. 오전에 진행된 피트워크 이벤트에는 참가팀 선수들과 레이싱모델들이 팬싸인회, 기념 촬영등을 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하는 김태현, 윤승용 선수의 봉피양 레이싱팀은 팀 모자를 나눠주며 모델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시즌 중반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며 다사다난(?)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이레인 레이싱팀 안정환 선수와 레이싱걸이 포즈를 취했다.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김의수 감독, 황진우, 김동은 선수, GT 클래스에 출전하는 양용혁 선수, 슈퍼 16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이화선 선수의 CJ 레이싱팀은 팬 싸인회를 가졌다. 

슈퍼 16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손인영, 김수창 선수의 포디엄 레이싱팀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GT 클래스에 출전하는 최동만 선수와 슈퍼 16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변정호 선수의 모노/스파크 레이싱팀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슈퍼 16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노동기, 권구현 선수가 재치 발랄한 그들만의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슈퍼 16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블라스트 레이싱 코노시온 선수와 팀 미캐닉 스텝들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슈퍼 16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이준은, 김병현, 한명희, 이순철 선수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황재원 기자 〈탑라이더 jwstyle76@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