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전트 사륜구동의 역동적인 성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 마련

▲ BMW xDrive 빌리지
BMW 코리아는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 스키월드에서 ‘BMW xDrive 빌리지(Villag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BMW xDrive 빌리지는 누구나 방문하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를 비롯해 다양한 모델 전시,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기술 소개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1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5시 30분에는 리조트 내 메인 슬로프에서 ‘BMW 스노우 드라이빙 퍼포먼스(Snow Driving Performance)’가 펼쳐진다. 이 쇼에는 BMW 520d xDrive, 640d xDrive 그란 쿠페, X3 xDrive28i, X5 M50d 등이 등장해 슬로프 위에서 우아하고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 BMW xDrive 스노우 드라이빙 퍼포먼스

 

▲ BMW xDrive 스노우 드라이빙 퍼포먼스

 

한편, BMW 코리아는 2월까지 X1, X3, X5, X6 등 BMW X 패밀리 전 모델등록 고객에게 무상 보증 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10만km로 연장해 주는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BMW의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는 앞·뒤 바퀴 간의 파워 분배를 전자적으로 순식간에 조절해 기후 및 도로 조건에 상관없이 언제나 최고 수준의 트랙션, 안전성, 핸들링을 보장한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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