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쏘렌토R

기아차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자동차 판매조건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국내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기념으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모닝은 10만원, 프라이드는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르테 쿱과 포르테 하이브리드는 차량 가격의 10%를 할인해준다. K3와 K5는 2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K5 가솔린 모델은 30만원, LPI 모델은 15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5 하이브리드의 경우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K7과 스포티지R은 20만원, 레이는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쏘렌토R은 50만원의 할인 혜택 또는 콜맨 캠핑 텐트가 주어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영 기자 〈탑라이더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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