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제주도에서 신형 모닝의 출시행사를 갖고 시판에 나섰다. 남녀 모델이 모닝의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카파엔진은 1.0리터급 82마력으로 동급 최강수준이다
▲오토데일리 이상원부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뒷좌석 머리공간에 여유가 있는 편이다.

▲오렌지색 엑센트 컬러를 적용한 실내도 제공. 차량색도 총 10종으로 국내 최다 수준.

 

김한용 기자 whynot@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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