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 '평양성'의 제작발표회에서 연개소문의 둘째 아들 남건역의 윤승룡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관객을 울리고 웃겼던 이준익 감독은 신선한 소재와 참신한 설정으로 퓨전 역사코미디의 포문을 연 영화 <황산벌> 8년후 이야기 <평양성>은 백제를 집어 삼키고 한반도 남쪽을 차지했던 신라가 이번에는 한반도 전체를 차지하기 위해 당나라와 연합해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담은 역사 코미디이다.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 <평양성>은 오는 1월 27일에 개봉 예정이다.

황재원 기자 jwstyle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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