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 카카오톡을 통한 1:1문의, 정보 제공 등 실시간 고객 소통 서비스 가능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고객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계정(ID.폭스바겐코리아고객지원서비스)을 오픈하고 오는 3월 3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 폭스바겐 티구안

 
이번에 출시되는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는 서비스 강화와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로, 수입차 브랜드 중에서는 최초로 실시한다. 폭스바겐은 고객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친근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카카오 톡을 소통의 창구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바쁜 일상 속 전화상담이 어려웠던 많은 고객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설 예정이다.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 찾기 또는 ID검색으로 ‘폭스바겐코리아고객지원서비스’를 검색한 뒤 친구로 추가하면 1:1채팅을 통해 간편하게 서비스관련 문의를 할 수 있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이용 시간이 지났을 경우 다음 날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간에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기본적인 서비스 문의 외에도 전시장 또는 서비스센터 위치 안내, 진행 중인 서비스 캠페인 등 자주 묻는 질문은 키워드 검색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운영해 오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VWKorea), 유투브 (https://www.youtube.com/user/VolkswagenKorea), 인스타그램 (@volkswagenkorea),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volkswagenkorea), 카카오톡플러스친구(ID. 폭스바겐코리아) 등 다양한 채널에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계정을 추가 오픈하여, 다양한 고객을 아우르는 모바일 인터랙션 플랫폼으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바쁜 일상을 사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빠른 소통을 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해드리고자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개설했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서비스 강화 및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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