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제타, 티구안 대상 무이자 클래식 할부, 운용리스 등 고객 편의에 최적화된 다양한 선택권 제공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사장: 한스-피터 자이츠)는 3월 한 달간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 골프를 포함해 제타, 티구안 등 폭스바겐 핵심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무이자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프로모션을 통한 골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건에 따라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은 고객 상황에 맞는 최고의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18일까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골프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제조사 무상 보증 기간 3년을 포함하여 최대 4년 또는 주행거리 최대 10만km까지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연장보증 프로그램까지 함께 제공한다*(단 36개월 이상, 선납금/보증금 40% 이하 고객).

▲ 골프

예를 들어 골프 2.0 TDI 모델(3,450만원)을 클래식 할부로 구입하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의30%(1,035만원)를 선납금으로 낸 후 36개월간 이자 없이 약 68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동일 모델로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보증금 30% 및 이자 없이 월 납입금 약 68만원을 납입하면 되고, 계약 만기 시 기존에 납부한 보증금으로 차량의 잔존가치를 차감하고 차량을 소유하거나, 보증금을 돌려 받고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두 가지 금융 상품 모두 최대 4년 또는 주행거리 최대 10만 km까지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는 특별 연장보증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3월18일까지 계약한 고객 기준)

▲ 티구안

제타, 티구안 등 다른 폭스바겐 차량 또한 고객 상황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금융 상품들이 마련되어 있다. 티구안 2.0 TDI(3,860만원)을 클래식 할부를 통해 구입할 경우 30%(1,158만원)의 선납금을 낸 후 36개월간 이자 없이 약 76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동일 모델로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보증금(30%) 및 클래식 할부와 동일한 월 납입금을 지불하면 되며, 계약 만기 시에는 기존에 납부한 보증금으로 차량의 잔존가치를 차감하고 차량을 소유하거나, 보증금을 돌려 받고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 제타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프로모션 관련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 및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태준 기자 〈탑라이더 alan@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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