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금) 개막한 2015 오토모티브위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모습으로 레이싱 모델 김다온이 자동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모델 김다온은 Red Line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이며, 국내에 새롭게 정식 런칭한 브랜드 Red Line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경남 미' 출신의 레이싱 모델 김다온은 키 174cm에 37-25-36이라는 이기적인 몸매로 수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2015 오토모티브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 총 220여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32,430㎡의 면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박정두 〈탑라이더 jdp1013@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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