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금) 개막한 2015 오토모티브위크 전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모델 신소향의 등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신소향은 큰 음악에 맞춰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포즈를 취해 전시장을 찾아 온 관람객들에게 생기 넘치는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시장을 찾아 온 관람객들은 그녀의 활기찬 모습에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유발 시키며,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올해 전문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모델 신소향은 9회째를 맞는 명실상부한 오토모티브위크에 포즈모델로 참여하고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5 오토모티브위크 및 튜닝카 경진대회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 총 220여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32,430㎡의 면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박정두 〈탑라이더 jdp1013@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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