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일본 올해의 차(Car of the year)가 30일 발표됐다.

올해의 차는 크로스오버형 소형SUV인 '마즈다 CX-5'가 수상했다. 올해의 수입차는 '신형 BMW 3시리즈'가 선정됐다.

▲ 올해의 차로 선정된 마즈다 CX-5

실행위원회 특별상은 '도요타 86/스바루 BRZ'가 뽑혔다. 

10 베스트카에는 도요타 86/스바루 BRZ, 닛산 노트, 혼다 N BOX, 마즈다 CX-5, 스즈키 왜건 R, 폭스 바겐 up!, BMW 3 시리즈, 시트로엥 DS5, 알파 로메오 줄리에타,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이 선정됐다. 

김한용 기자 〈탑라이더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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