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지난 1977년 출시했던 스포츠카, 알피느 A110를 모티브로 제작한 콘셉트카가 파리모터쇼에서 화제다.

지난달 2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2 파리모터쇼’에서 르노는 별도의 클래식카 전시장에 알피느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 르노 알피느 콘셉트카

파리=김상영 기자 〈탑라이더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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