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못생기게 보일려고 한것 같다. 사진에 i20이 아니라 i30이겠지.. 소형 해치백에 삼각형 쿼터글라스는 생각이 없어 보인다. 스파크는 머리가 너무 커보이는데 카울까지 당긴 해드램프때문이라 생각된다. sm7은 범퍼밑이 배처럼 뜬기분이다. sm5도 동일. 프론트 스포일러라도 좀 하지그래... 그랜져는 스파크에서 말한 단점이 동일하게 보인다. 훨씬 큰차인데도 불구하고 또한 쿼터페널의 블러스터와 립스포일러의 만남 부분은 너무 까불었다는 말을 하는사람도 있다. 난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말리부는 좋더라.. 레이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새로 출시되는 차마다 자기만의 특색이 없다. 어딘가 모르게 수입차 디자인을 흉내낸것 같은 느낌...절대적으로 현대차는 다 똑같아 보인다...아직까지도 .....아쉬움이 많다.........수입차 를 절대적으로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그럴만한 충분한 이유는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