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1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에서 열린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렉서스의 수퍼카 LFA 뉘르부르크링 패키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50대 특별 한정판으로 출시된 LFA 뉘르부르크링 패키지는 V10 4.8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70마력, 정지상태에서 100km/h 도달 시간은 3.7초다.
전승용 기자 〈탑라이더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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