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대표 마이클 키르쉬)가 2017년 새해를 맞아 특별 금융 프로모션 '카이엔 플래티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차종은 포르쉐 베스트셀링 모델인 카이엔 디젤 및 카이엔 디젤 플래티넘 에디션 2017년 모델이다.

포르쉐는 캠페인 기간 동안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의 프리미엄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월 납입금의 부담을 낮추고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택적 리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먼저, 1억2000만원의 카이엔의 경우 선수금 30%, 유예율 최대 60%, 36개월 프로모션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월 60만원대의 납입금으로 소유할 수 있다. 또한 1.72% 초저금리 상품도 함께 선보여 혜택의 범위를 넓혔다.

포르쉐코리아 마이클 키르쉬 대표는 "카이엔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베스트셀링 모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분들이 포르쉐를 경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치, 서초, 판교, 분당 서현, 인천, 일산,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총 10개의 포르쉐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탑라이더 뉴스팀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