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더 스파이스 레스토랑에서  포드코리아(대표:정재희)는 링컨의 럭셔리 크로스오버 '2011년 뉴 링컨 MKX' 신차를 발표하였다.

'2011년 뉴 링컨 MKX'는 마이링컨 터치를 비롯한 각종 테크롤러지 옵션과 실내외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였고, 고성능 스포츠카의 성능에 필적하는 최고 출력 309마력의 신형 Ti-VCT V6엔진을 탑재하여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 309ps/6,500rpm, 최대토크 38.7kgㆍm/4,000rpm에 공인 연비는 8.3km/l 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900만원이다.

황재원 기자 jwstyles@top-rider.com <보이는 자동차 미디어, 탑라이더(www.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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