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zero’는 일반 자전거에 밧데리를 장착한 기존 전기 자전거에 비해, 접이식으로 진화된 변신로보트로 당신을 사이버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전기자전거라고 해서 도시의 특수성을 벗어날 수는 없다.

차량으로 장거리 이동시 접이식이라는 것과 실내 보관시 작고 간편함은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언덕이 많은 한국의 지형 특성상 전기모타의 도움(3시간 충전으로 약 40km주행)을 받아서 이동하는 것도 합리적이고, 비탈을 평지 달리듯이 패달링을 하면서 세상에 거칠 것 없다는 체험을 하게 된다. 또, 샤워를 할 수 없는 자출족에게는 땀을 흘리며 주행하는 것도 불편하다.


db0는 Universal Design 2010 수상과 Sparkawards 2009에서 Golden Prize를 수상할 정도로 혁신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은 라이더의 품격을 올려준다.

모든 사람들은 Luxury를 지향한다. 하지만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는 Green Luxury가 진정한 Luxury이다.

바이크앤드에서 직수입하여 가격은 2,100,000원에 판매한다. (문의:02-783-3931)

탑라이더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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