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 파사트, CC 등 베스트셀링 모델 대상 0.99~3.05%의 초 저금리 제공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는 12월 한 달간 티구안, 파사트, CC 등 베스트셀링 모델 3종에 대해서 0.99~3.05%의 초 저금리 혜택을, 더 비틀 및 페이톤 구매 고객에게는 무이자 혜택 등 파격적인 조건의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티구안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수입차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컴팩트 SUV 티구안을 비롯해 파사트, CC 등 인기 모델을 최고의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12월 한달 간 한정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금융상품 활용 고객뿐만 아니라 현금 구매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차종에 따라 최소 68만원에서 최대 59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파사트


기간 중 운용리스 프로그램(보증금 30%, 36개월 기준)을 이용해 CC 2.0 TDI(4,850만원)을 구매할 경우 0.99%의 고객금리가 적용되며, 보증금 30%(1,455만원)을 내고 36개월간 매월 969,521원을 납부하면 프리미엄 4도어 쿠페를 소유할 수 있다. 계약 만기 시에는 차량을 소유하거나 보증금을 돌려 받고 차량을 반납할 수 있다.

▲ CC


수입차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티구안의 경우 3.05%의 고객금리가 적용되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파사트의 경우 2.55%의 고객금리가 적용된다. (모두 보증금 30%, 잔존가치 30%, 36개월 기준) 한편,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페이톤 및 더 비틀 고객에게는 특별히 무이자 혜택(클래식 할부/금융리스 기준)이 부여되어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12월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의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인해 차량 가격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까지 1년간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올 한해 고객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특별한 조건으로 폭스바겐의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라며 "내년 1월부터는 약 1.5%의 물가 상승요인으로 인해 가격 조정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의 실질적 혜택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12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1개 전시장과 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080-767-00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탑라이더 〈탑라이더 pres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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