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 ES 350의 외관
▲ 렉서스 ES 350의 후면. LED를 이용한 후미등이 인상적이다.
▲ 배우 장동건이 하이브리드 중형세단 렉서스 ES300h의 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렉서스 ES350의 엔진룸. 3.5리터 V6 엔진의 커버가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다.
▲ 하이브리드 중형차 렉서스 ES300h의 엔진룸. 2.5리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눈에 띈다.

김한용 기자 〈탑라이더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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